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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부도 트위스트2

    2003.08.20 by 끄루또이'

  • [동영상] 에르미따쉬 박물관

    2003.08.19 by 끄루또이'

  • 알수19

    2003.08.18 by 끄루또이'

  • 제부도 트위스트1

    2003.08.18 by 끄루또이'

  • 프랑스의 여름풍경

    2003.08.16 by 끄루또이'

  • 돔끄니기와 귀국택시에서...

    2003.08.13 by 끄루또이'

  • Masters of Russian Ballet

    2003.08.12 by 끄루또이'

  • 까람진의 "가엾은 리자"

    2003.08.12 by 끄루또이'

제부도 트위스트2

지난번 제부도 갔다왔을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아무도 사진기를 안들고 와서...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3. 8. 20. 14:52

[동영상] 에르미따쉬 박물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날씨가 좀 우중충 ... 하긴 하지만... 상쾌하네요... 아무래도 더운 계절보다는 좀 추운 계절이 저한테는 맞는것 같습니다....^^....어제는 불량스런(?) 노년들께서 약주하신 뒤의.... 뒷정리를 하느라 좀 늦게 잤는데... 의외로 컨디션은 좋은 편입니다... ( 많이 자봐야 도움될게 없더군요.... )에... 저는 드디어 잔무의 늪에서 벗어나 간만에 일다운 일(?)을 하는 중입니다... ( 정말 잔무는 사람을 힘들게합니다...^^....) 자~~ 날씨가 어둡다고... 가을이 다가온듯이 쌀쌀하다고 인상 찡그리지 마시고... 하루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세계 4대 박물관 중에 하나인 러시아 쌍뜨 뼤쩨르부르그에 위치한 " 에르미따쉬" 박물관에 ..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3. 8. 19. 15:33

알수19

나온지는 좀 지났지만... 알수의 가장 최근 앨범입니다...^^... 알수를 의외로 선호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한번 올려봅니다...^^....예전의 알수 앨범들이 과거의 곡들과 신곡 몇곡을 섞은 것들이 많았던것에 비해 이 앨범은 전곡이 신곡입니다... 즐감하시길 .....^^..... 1. Вчера 어제 2. Первый раз 첫번째 3. Я только звук в мелодии любви 단지 사랑의 멜로디 안에서... 4. Все равно 마찬가지 5. Там 저기에.. 6. Первый снег 첫눈 7. Город под зонтом 우산밑의 도시 8. Эткей 에트께이 9. Заброшенный лес 폐허가된 숲 10. Летящая над облаками하늘의 구름 11. А..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 음악과 가수 2003. 8. 18. 14:03

제부도 트위스트1

하루 행복하게 시작하셨습니까? 전 아침부터 컴퓨터를 조립하느라 오전 시간을 다 썼답니다.... ^^ .... 이것 저것 컴에 들어가는거 다 끼워넣고... 조이고.... ^^..... 휴~~ 입사한 이후에 다방면에 다재다능(?) 해지는것 같습니다...^^;.... 주말에 '제부도'에 갔다왔습니다... 지난 휴가기간의 아쉬움에 몸서리치는 친구의 애절한 협박(?)에 못이겨 간것이지만... 잘갔다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휴가여행'이라기 보다는 '보신 관광'을 하고 왔다는 생각이 진하게 들긴 하지만요...)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길을 정처없이 '철푸덕 철푸덕(!)' 거리며 걸어보기도 하고....( 갯벌을 무법자처럼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물보라( 진흙 다량 함유 )를 피해다니면서요......) 돌섬..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3. 8. 18. 13:30

프랑스의 여름풍경

오늘도 나름대로 불태우며 보내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3일 휴일이신 분들도 계실것이고....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어찌되었든... 마음 편하게들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제부도로 떠납니다... 아마도 1박짜리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남은 휴일 마저 불태우고 돌아오겠습니다.... 나중에 사진도 올려보기로 하죠...^^....요밑에 올리는 사진들은... 프랑스에 1달동안 다녀온 지인이 보내준 ( 과감히 초상권 무시(?)하고 ) 프랑스의 여름 사진입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에 러시아와 저랑 관계없는 유일한 사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3. 8. 16. 01:50

돔끄니기와 귀국택시에서...

오늘 아침은 매우 선선한 편이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느끼셨는지요? ^^ ( 저만 ..그런가요? ) 낮기온과 아침,저녁 기온의 일교차가 매우 높습니다... 아무래도... 견공들도 잘 안걸린 다는 그 유명한(?)감기 증상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 ...제 옆에 러시아에서 온지 얼마안된 저희 회사 팀장도 연신 코를 풀어대는군요....( 참고로....러시아에서는 코를 풀때 고개를 돌리고 푸는것이 상대방을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코를 풀때도 똑바로 보고 " 팽~ "하고풀어야 한답니다...^^...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러시아의 교보문고...( 종로서적쯤이란 표현이...더정확하겠지만...아쉽게도 현재는 종로서적이 문을 닫은 상태라서...^^...)정도 되는 초대형(?) 서점 " 돔 끄니기..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3. 8. 13. 17:38

Masters of Russian Ballet

본의 아니게 잠시 외근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의 화요일 이더군요... 에어컨 바람에 잊고 있었던... 여름이란 계절을 느끼는 계기도 되었구요.... 들어올 때 직원들이랑 나눠 먹을려고 아이스크님을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 설레임 "이란 아이스크림( 변종 쭈쭈바...^^...? ) ) 입에 물고 이 글을 쓰고 있구요...쪽오옥....어느덧 2003년도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흠... 금년에 과연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았던가라는 생각도 더불어서요...^^.... 어떻게 살았던지....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별로 후회는 없다고 애써 자위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가족여러분께서는 이 한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한동안 잊..

러시아 문학과 예술 2003. 8. 12. 15:30

까람진의 "가엾은 리자"

까람진의 소설 는 3인칭 전지적 관찰자 시점의 소설로서 주인공의 리자의 심정을 생생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게다가 작가 자신의 심정의 표현과 독자들이 이해 할 수 있게끔 독자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다. 여기서는 까림진의 작품인 의 줄거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모스크바의 한 마을에 '리자'라는 소녀와 그녀의 어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부유 한 농군이었으나 이른 나이게 죽게 된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 슬픔에 잠겨 소극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소극적인 삶 때문에 아버지의 유산인 땅들도 아주 헐 값에 임대 해 주었다. '리자'는 그러한 어머니를 보고서, 자기가 어머니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꽃을 꺾어다가 팔러 다닌다. 그리고 어머니 앞에서는 약한 모..

러시아 문학과 예술 2003. 8. 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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