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가슴미인 성형미인으로 드러나
안나 세메노비치(Анна Григорьевна Семенович)는 2003년에 러시아의 대표적인 여성 댄스 그룹인 '블례스짜쉬예(Блестящие)'의 일원으로 연예계에 대뷔했다. 연예계 데뷔 이전에는 촉망받던 스케이팅 선수였던 세메노비치는 일신상의 문제로 스케이트화를 벗게되고, 당시 그녀를 눈여겨 보고 있던 블례스짜쉬예의 프로듀서에 의해 블례스짜쉬예의 멤버로 스카웃 된다. 세메노비치는 그룹 활동 당시 다른 멤버들에 비해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세메노비치가 블례스짜쉬예를 탈퇴하면서 일대변신을 하게된 이후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발돗움하게 된다. 일대 변신이란 바로 자신의 신체 중에 가장 자신있는 부분인 가슴을 부각시키는 컨셉이었다. 이 진부한 전법(?)은 의외로 러시아 남성들의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11. 16.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