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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2009.11.22 by 끄루또이'

  • [다문화체험] 서울에서 열린 몽고 나담축제의 현장

    2009.07.13 by 끄루또이'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은 몇 년을 했지만 내 나라의 제 2 도시를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금년에는 꼭 방문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이 평향된지라 부산에 가서도 이 버릇(?)은 못버리겠더군요. 부산에 연고를 두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역사 맞은편에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산역에서 곧장 해운대 쪽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한국어 소개 옆에 러시아어가 보여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일행들을 끌고 이곳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블럭 정도가 외국인 상가였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인을 상대로한 간판과 팻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로된..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2. 18:39

[다문화체험] 서울에서 열린 몽고 나담축제의 현장

몽골에서 가장 큰 행사는 나담축제입니다. 매년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7월 11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몽고를 대표하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몽골 자국인들 뿐만아니라 몽골 전통 축제를 느끼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이맘때 울란바토르에 많이 찾아오곤 합니다. 나담 축제의 포맷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한때 세계를 호령하던 초원민족의 위상을 보여주는 퍼레이드와 몽골 전통 씨름·경마·궁술 등을 겨루는 축제마당인데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 부문은 몽골 전통 씨름인 '버흐'일 것입니다. 나담축제를 다른나라에서 열리는 이야기로 치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담축제는 국내에서도 매년 만날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려 9회에 걸쳐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나담축제가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7. 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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