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화 제르즈끼예 드니(Дерзкие дни)
제르즈끼예 드니(Дерзкие дни)는 금년 4월에 개봉했던 러시아 영화다. 물론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개봉된 영화는 아니다. 수입될리도 없겠지만. 이 영화는 기존 러시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소재를 영화 전반에 깔고 있다. 소위 '야마카시'라고 불리우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그것이다. 헐리웃이나 프랑스 영화등에서는 몇 해 전부터 소재로 삼은 영화가 나왔었지만, 러시아 영화에서는 최초로 등장한 것이다. 당연히 영화의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은 야마카시 매니아이자 고수로 등장한다. 그리고 다들 제법 그럴듯하게 실연을 한다. 이렇듯 몸을 많이쓰는 소재이다 보니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모두가 젊은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영화의 타켓은 젊은층이다. 이 영화의 영향인지 현재 야마카시는 러시아 젊은이..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7. 2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