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유발하는 '방사능 음료수과 방사능 초콜릿'이 한때 없어서 못팔던 제품들이었다고? 여러분의 암 상식은? ING 이벤트에서 알아보세요!
아래 내용은 ING생명 프로모션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을 통해 우리에게 ‘방사능은 매우 유해하다’라는 것이 상식으로 확실히 각인되어 있다. 특히 라듐이라는 방사성 물질이 핵분열을 할때 생기는 위험한 개스인 라돈은 아주 위험한 1급 발암물질이다. 하지만 20세기 초반에는 이와는 반대의 인식이 있었다. 바로 ‘방사능은 인체에 이롭다’라는 이론이었다. 이러한 인식에 근거해 20세기 초반에는 매우 특이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꿈도 꿀수없는 위험한 제품들이 발명되고 시판되었다. 바로 라듐을 이용한 제품들이 그것이다. 잘못된 상식으로 인한 웃지못할 상황이었던 셈이다. 특히 라듐을 활용한 상품들은 프랑스에서 상당수 시판되었다. 퀴리여사가 라듐을 발견..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2013. 10. 2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