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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ЭХО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ИНОФЕСТИВАЛЯ В г. ПУСАН

    2013.03.29 by 끄루또이'

  • '부산에서도 지속적인 스타트업 열기를!'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동아대학교 현장 스케치

    2013.03.11 by 끄루또이'

  •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2009.11.22 by 끄루또이'

  • 부산 지역 블로거들의 모임

    2009.01.18 by 끄루또이'

  • 부산타워에서 바라본 전경

    2008.09.19 by 끄루또이'

  •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2008.09.19 by 끄루또이'

  • 러시아 방송에 소개된 부산과 경주

    2007.07.22 by 끄루또이'

ЭХО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ИНОФЕСТИВАЛЯ В г. ПУСАН

1-2 апреля 2013 года Дом Кино Союза кинематографистов России, Отдел по международным связям СК России,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Посольства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едставляют программу лучших короткометражных фильмов Пусанского кинофестиваля 2012 года «ЭХО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КИНОФЕСТИВАЛЯ В г. ПУСАН». Программа показа собрана из лучших фильмов короткометражной секции главного азиатского кинофестиваля в Пусане. Ад..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2013. 3. 29. 05:28

'부산에서도 지속적인 스타트업 열기를!' 에스젠 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동아대학교 현장 스케치

3월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5층 대강당에서 에스젠글로벌(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행사가 열렸다. 이번으로 14회째이며 금년에만 서울대학교(3월 1일 ~ 2일)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스프링보드는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행사 공지가 나가자마자 한 주 먼저 열린 서울대 행사보다 훨씬 먼저 마감이 되었던 행사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지역에서의 창업열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예상대로 이번 동아대학교에서 sGen Global스프링보드 현장은 열기가 넘치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들은 여타 헤커톤 행사의 배수에 달하는 37개의 사업 아이템을 들고 나왔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였다. 참가자들의 열기에 부응하려는듯 멘토들과 주..

ONLINE & OFFLINE STORY 2013. 3. 11. 07:41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은 몇 년을 했지만 내 나라의 제 2 도시를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금년에는 꼭 방문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이 평향된지라 부산에 가서도 이 버릇(?)은 못버리겠더군요. 부산에 연고를 두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역사 맞은편에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산역에서 곧장 해운대 쪽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한국어 소개 옆에 러시아어가 보여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일행들을 끌고 이곳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블럭 정도가 외국인 상가였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인을 상대로한 간판과 팻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로된..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2. 18:39

부산 지역 블로거들의 모임

블로그스피어에서 지역 블로거들과 글로벌 블로거들이 다소 사각지대에 있어 왔습니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나 컨퍼런스, 세미나 등이 아무래도 대한민국 수도권, 특히 서울 중심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역 편중화에 대한 개선책의 필요성이야 누구나 인지하는 것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런저런 주변환경이 지역블로거나 글로벌 블로거들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방법론을 못 내놓고 있는 현 시점에 지역 블로거들 스스로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이 하나 둘씩 보이고 있습니다. 게중에 현 시점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부산지역 블로거들 모임입니다. 이미지 출처 : 디자인로그 현재 부산지역 블로거들은 지난 주..

ONLINE & OFFLINE STORY 2009. 1. 18. 23:47

부산타워에서 바라본 전경

이번 부산여행에서 초량 외국인 상가 이후에 1시간 가까이 도보를 통해 간곳은 중구 광복동 소재 용두산 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타워입니다. 속칭 용두산 타워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서울의 남산(서울)타워와 비견될 정도로 독보적인 높이(해발 69m, 지상 120m)를 자랑하더군요. 다소 투박해 보이는 부산타워는 부산항 등대의 모습을 본따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1973년에 준공된 부산타워는 부산의 랜드마크이자 외지 사람들에게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부산타워의 전망대는 사면이 뚫려있어 산으로 가린곳을 제외하고는 부산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시설의 노후화 및 시민들의 접근성면에서 비효율적이란 이유로 용두산 공원이 재개발 될 계획이어서 조만간 역사속의 건축물이 될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9. 19. 18:38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8월 29일에 가서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 도착을 9월 1일 새벽에 했으니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 몇 년을 제외하고 평생 동안 부산을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이번 여름에는 꼭 부산에 간다는 계획을 세웠더랬지요. 다행히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지난달 30일과 31일은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연승 신기록을 갱신하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간김에 롯데의 9연승과10연승을 사직구장에서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24년동안 롯데가 아닌 다른 팀의 팬입니다만 그날 이틀만은 부산 갈매기가 되어 신문지를 흔들고, 치킨을 뜯으며 응원을 했더랬습니다. 원래 이번 부산행은 다른 목적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9. 19. 09:15

러시아 방송에 소개된 부산과 경주

2006년 5월 20일에 제작된 러시아 TV에 소개된 부산과 경주에 대한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바크루크 스베따(Вокруг Света)'라고 하는데 영어로 옮기자면 'round the world'쯤 된다. 지구촌 곳곳의 문화나 풍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이자 리포터인 이리나 뿌도바가 부산과 경주를 돌아다니며 부산과 경주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내용으로 따지자면 우리나라 오후에 방송되는 '6시 내고향'류의 방송이라고 보면 되겠다. 한국의 부산을 설명하는 도중에 배경음악이 천녀유혼 주제가가 나오고, 기타 리포터가 설명하는 내용중에 좀 어색한 면도 없잖아 보이지만 제법 심도있게 부산과 경주에 대해 다룬점이 이색적이다. 러시아어를 배우는 학생들이나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가이..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어 길라잡이 2007. 7. 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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