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거

  • 중소기업청 블로그 기자단 대상 강의 후기

    2008.12.23 by 끄루또이'

  • 우리아이 블로그 시켜 대학교 보내기?

    2008.10.25 by 끄루또이'

  • [외전7]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2007.01.12 by 끄루또이'

  • 블로거 열전 - 리드미(readme)님 편

    2004.09.07 by 끄루또이'

중소기업청 블로그 기자단 대상 강의 후기

월요일(22日), 대전 정부청사 내에 위치한 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민간 블로그 기자단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생소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소기업청 민간 블로그 기자단은 지난 10월 27일에서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집 총 138명의 지원자들이 응모하였고, 게중에 10명이 13 :1 이란 대학입시를 방불케 하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 되었습니다. 한때 블로거라는 명칭 뒤에 기자라는 직함이 굉장히 어색해 보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런 수식어가 되어버렸네요. 아시겠지만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정책공감과 같은 정부쪽 블로그들이 등장하고 나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블로그 기자단 및 서포터스를 모집해서 활동을 독려하고도 있습니다. 이는 국정홍보처가 없어지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각..

ONLINE & OFFLINE STORY 2008. 12. 23. 16:30

우리아이 블로그 시켜 대학교 보내기?

몇 일 전 1인미디어콘텐츠 전문가 과정 강의를 하면서 2006 베스트 블로그-미니홈피 콘테스트라는 정통부 주최의 행사에 대해 말씀드리다가 수강생분들께 이런말씀을 드렸어요. "전 아이가 어느정도 컴퓨터 자판을 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블로그를 시킬겁니다. 한 10년 정도 시키면 뭔가 좀 쌓이겠죠? 그러면 향후 빈번하게 있을 정부 주관의 블로그 컨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토대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한 컨테스트에서 정부 기관장 타이틀이 붙은 상을 받게 된다면 대학 수시모집에 유리하겠지요. 다른집 아이들이 책상 앞에서 머리 아프게 공부할때 전 아이를 밖에서 놀릴겁니다." 반쯤은 농담삼아 드린말씀이었지만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블로그를 시킬예정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통해 제가 유-..

ONLINE & OFFLINE STORY 2008. 10. 25. 15:28

[외전7]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블도자는 밤새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블도자는 오래된 흑백 TV를 바라보고 있었다. 특이하게 TV에서는 십수년전 대학생 퀴즈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다. '여름사냥'이라는 팀이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게중에 한 대학생 이름이 송원섭이라고 했다. 어머니가 한마디 하신다. "그만보고 공부해라!" 알았다고 대답을 한뒤 몇 일전 동대문에서 산 유명메이커 피플웨어 코트를 입고 집을 나섰다. 이 코트는 주성치가 입어서 유명해진 메이커였다. 장농에서 하얀양말도 꺼내 신은뒤 방문을 열고 나섰다. 집 마당에는 작은 선인장이 추운날씨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었다. '방에다 가져다 놓이시라니깐...어머니도 참...' 중얼대며 집밖으로 나서니 동네 건달들 몇몇이 지나가는것이 눈에 띄였다. 자칭 우주최강파 라는 말도안되는 이름..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7. 1. 12. 17:03

블로거 열전 - 리드미(readme)님 편

ONLINE & OFFLINE STORY/블로그 카툰 2004. 9. 7. 21:2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