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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끌론나야 언덕

  • 2011년 모스크바의 황금빛 가을 풍경

    2011.10.21 by 끄루또이'

  • [화보] 2011 그랜드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결승전 풍경

    2011.07.27 by 끄루또이'

  • 2011 모스크바 그랜드 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현장

    2011.07.15 by 끄루또이'

2011년 모스크바의 황금빛 가을 풍경

러시아를 떠올릴때 가장먼저 떠오르는 계절은 아무래도 겨울입니다. 이는 틀린 인식은 아닙니다. 길게는 1년의 절반이상이 겨울시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동토의 국가 역시 4계절이 제법 뚜렷합니다. 다만 겨울에 비해 나머지 계절의 기간이 짧을 뿐입니다. 러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아무래도 여름과 가을일듯 싶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 둘 중에 선택하라면 아무래도 가을의 손을 들어줄듯 싶은데요. 겨울의 혹독함과 여름의 무더움이 일장일단이 있다면 가을은 모든면에서 쾌적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그 기간이 다른계절에 비해 짧다는 아쉬움 또한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겠습니다. 러시아에서는 10월 초,중순의 늦가을을 가르켜 '황금빛 가을(Золотая осень)'이란 표현을 씁니다. 붉은색 혹은 노란색으..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10. 21. 08:59

[화보] 2011 그랜드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결승전 풍경

지난 11일부터 열리던 2011 모스크바 그랜드 슬램 비치발리볼 대회가 17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스크바 투어는 총상금 60만달러가 걸려 있으며, 주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 미국 스위스 핀란드 일본 중국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에서 비치발리볼 128개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습니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투어이니 만큼 각 5개의 남성팀과 여성팀을 내보내 상위 입상을 노렸지만 입상에는 실패했습니다. 대회 결과는 여성부의 경우 미국 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이 맞붙어 미국팀이 세트 스코어 2-0(23-21, 21-15)으로 이겨 우승 상금 43,500달러(USD)를 차지했습니다. 브라질 여성팀의 아쉬움은 남자팀이 씻어주었습니다. 남자부 결승에서 브라질팀이 스위스팀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21-16,..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7. 27. 07:50

2011 모스크바 그랜드 슬램 비치발리볼 대회 현장

현재 모스크바 빠끌론나야 언덕(파클론나야 고라, Поклонная Гора)에서는 2011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모스크바 그랜드슬램 대회(Swatch World Tour Grand Slam Moscow'11)가 벌어지고 있다. 빠끌론나야 언덕은 매년 여름 국제적인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는 장소이다. 지난 11일 공식 오프닝 게임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모스크바 비치발리볼 그랜드슬램 대회는 총상금 60만달러가 걸려 있으며, 주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 미국 스위스 핀란드 일본 중국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에서 비치발리볼 128개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투어이니 만큼 각 5개의 남성팀과 여성팀을 내보내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다. 지난 13일에 찾은 모스크바 그랜드슬램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7.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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