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만난 요트와 보트들

    2010.07.02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아이폰4 첫 판매 현장

    2010.06.25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아이패드 첫 판매 현장

    2010.04.04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실제로 가보니

    2009.07.31 by 끄루또이'

  • 구글본사 탐방기_구글에서 밥먹기

    2009.07.15 by 끄루또이'

  • 구글본사 탐방기_구글 캠퍼스 돌아다니기

    2009.07.10 by 끄루또이'

  • 유람선에서 바라본 금문교

    2009.04.23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UFO?

    2009.04.23 by 끄루또이'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만난 요트와 보트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바다 혹은 너른 강이 인접한 도시를 방문할때 개인적으로 꼭 확인해보는 것이 유람선의 운행 여부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와 강을 좋아하며 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들의 대부분이 유람선을 운행하지요. 더불어 보트나 요트 등의 선착장들이 있기에 시원한 눈요기를 하기에 꽤 좋습니다. 물론 도시에 따라 여름철에만 유람선이 운행되는 도시도 있지만 사시사철 유람선이 활발히 운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후자에 속합니다. 각설하고, 얼마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을 때도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바다로 향했고 유람선을 타게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45번항만(PIER 45)에서 타게된 유람선은 약 1시간 코스였습니다. 도시는 여름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2. 17:31

샌프란시스코 아이폰4 첫 판매 현장

6월 24일 애플의 아이폰4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폰4는 이래저래 출시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제품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S과 비교하는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왔었지요. 아이폰4의 첫날 판매기록은 지난해 아이폰3GS 판매 첫날 기록인 6만대의 16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주 말까지 아이폰4가 200만대의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이폰4는 3ㆍ4분기에 1,000만대 이상 팔리면서 애플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 타임즈 등 현지 언론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

세계는 지금 2010. 6. 25. 18:43

샌프란시스코, 아이패드 첫 판매 현장

4월 3일부터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패드는 출시전부터 이슈가 되어왔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패드는 모든 기능이 터치로 작동하는 태블릿 PC로, 기존의 PC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물론 조금 큰 아이폰이란 비아냥도 있습니다만.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60~7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판매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몇몇 인물의 주장이기에 다소 거품이 있는 숫자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에 (예약판매)50만대 이상은 확실히 팔려나갔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타임스 등 현지..

세계는 지금 2010. 4. 4. 19:26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 실제로 가보니

조금 퇴색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물이자 미국의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문교는 캘리포니아주(州) 서안의 샌프란시스코만과 태평양을 잇는 골든게이트해협에 설치되어 있는 길이 2,825m, 너비는 27m의 현수교로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하였습니다. 남안의 샌프란시스코와 북안의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놓인 현수교로, 조셉 B.스트라우스가 설계하였고, 공사비용은 3,500만 달러가 들었다. 차고 거센 조류와 안개가 많은 날씨 그리고 수면 아래 지형이 복잡하여 건설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4년 만에 완공하여, 미국 토목학회에서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는 건축물입니다. 6차선의 유료도로와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7. 31. 10:04

구글본사 탐방기_구글에서 밥먹기

미국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캠퍼스 돌아다니기에 이어 오늘은 구글에서 경험한 독특한 점심식사 경험과 잔잔한 내부 전경을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구글 본사 실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면 몰수하고 찍어대면 그만이겠지만, 명색이 구글에 초대되어 간 입장이다 보니 막무가내식 관광객 흉내는 못냈습니다. 그래서 실내 전경과 관련된 이미지는 그닥 많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같이 돌다다녀 보시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로 이곳에서 구글러 상당수가 점심 식사를 합니다. 식사시간에 이곳의 식탁과 의자는 만원이더군요. 하지만 따가운 햇살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식당내에 비치된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기도 하고, 게중에 일이 바쁜이들은 테이크 ..

세계여행 2009. 7. 15. 16:14

구글본사 탐방기_구글 캠퍼스 돌아다니기

얼마전 미국 구글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취재나 일이 있어서 간것은 아니구요. 연초에 운좋게도 구글 공모전에 입상을 하게되면서 초대를 받아 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란 회사에 대한 환상이나 사전 지식이 그닥 없는지라 구글 본사에 간다는 것에 대해 기대감 보다는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첫 방문한다는 것과 넓은 바닷가에 갈 수 있다는 것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형적인 관광객 마인드였던 셈입니다. 하지만 구글 본사 방문에 대해 아주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단 국내에서 구글러나 언론사 기자, 비즈니스로 방문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일반인이 방문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곳에 다녀온다는 희귀성과 미국에서 가장 업무환경이 좋다고 소문난 기업에 방문한다는 것은 나름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

세계여행 2009. 7. 10. 01:26

유람선에서 바라본 금문교

바다 혹은 너른 강과 인접한 도시를 방문할때 개인적으로 꼭 확인해보는 것이 유람선의 운행 여부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들은 대부분이 유람선을 운행하죠. 물론 도시에 따라 여름철에만 운행하는 곳도 있지만 사시사철 유람선이 활발히 운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서 유람선을 타게되었습니다. 45번항만(PIER 45)에서 타게된 유람선은 약 1시간 코스였습니다. 도시는 초여름 기온이어서 다소 덥다고 느꼈습니다만, 배 위는 쌀쌀하더군요. 참고로 배에서 바라본 주변지역 안내방송에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유람선 선실 입구에서 받은 안내방송 수신기가 있는데요. 2번 채널이 한국어 안내방송입니다. 유람선을 탈 때 재미있었던 것은 관광객들 중에 과자 봉지를..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4. 23. 03:51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UFO?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더 록(The Rock, 1996)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등장한 장소 중에 가장 널리 알겨진 장소는 영화이 주무대였던 알카트라즈 교도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Palace of fine arts)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내에서 숀 코너리가 딸을 만나는 장소로 나오는 그곳입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서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1915년 파나마 퍼시픽 박람회 때 지은 건물로써 네오 클래식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소 보기 힘든 건축 양식입니다. 아무래도 세계 박람회를 염두에 두고 지어진 것이다보니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이었던 유럽형 건물로 지어진듯 싶습니다. 팰리스 오브 파인..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4. 23. 03: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