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세계여행

  • [화보]모스크바 외곽 콜롬나(kolomna)시 이미지 몇 장

    2012.06.26 by 끄루또이'

  • 역사속에 잊혀졌던 문화유산, 니콜로-우그레쉬스키 수도원

    2012.06.22 by 끄루또이'

  • 스톡홀름 대중교통 박물관(Spårvägsmuseet)

    2012.06.01 by 끄루또이'

  • [화보]오렐리아 자치구의 수도 뻬뜨로자보드스크

    2012.05.28 by 끄루또이'

  • [화보]모스크바, 황혼에서 새벽까지

    2012.05.20 by 끄루또이'

  •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2012.04.27 by 끄루또이'

  • 러시아 청춘들의 봄맞이 축제 현장

    2012.04.25 by 끄루또이'

  • [2012 뉴욕 국제 모터쇼]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2012.04.11 by 끄루또이'

[화보]모스크바 외곽 콜롬나(kolomna)시 이미지 몇 장

'콜롬나' 시(市)(г. Коломна)는 모스크바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과거 모스크바 공국 시절에는 모스크바 외곽의 수비를 담당하는 군사도시였으나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는 스탈린의 정책에 따라 중공업을 위주로 도시가 발달되었다. 모스크바나 기타 거대도시들에서는 볼 수 없는 소박하지만 러시아스러운 건물들이 다수 보존되어 있다. 콜롬나 시를 이미지로 소개해본다. 필름 카메라로 찍고 이를 현상해 스캔한 것이기에 이미지들이 다소 거친것은 감안해 주시길.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2. 6. 26. 09:47

역사속에 잊혀졌던 문화유산, 니콜로-우그레쉬스키 수도원

니콜로-우그레쉬스키 수도원(Николо-Угрешский монастырь, 성 니콜라이 우그레시 수도원)은 모스크바 주 중부에 위치한 제르진스키 시에 위치한 수도원이다. 이 수도원은 저 유명한 모스크바 대공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돈스코이의 명령으로 1380년에 세워진 것이다. 이후 정교의 성지로 러시아인들에게 존경받아왔지만 1920년 공산주의 혁명이후 폐쇄되고 여느 수도원들이 그랬던것처럼 노동자 수용소로 바뀌게 된다. 1925년에는 폐쇄되고 1940년에는 니콜스키 대성당 등의 16세기부터 내려온 오래된 건물 상당수가 소실되며 역사에서 잊혀지게 된다. 하지만 1990년대 초 공산주의 체제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다시금 정교 수도원(모스크바 대교구 산하)으로의 지위를 획득하게된다. 더불..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2. 6. 22. 01:06

스톡홀름 대중교통 박물관(Spårvägsmuseet)

세계여행 2012. 6. 1. 21:25

[화보]오렐리아 자치구의 수도 뻬뜨로자보드스크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2. 5. 28. 07:43

[화보]모스크바,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느날 러시아에서 2012. 5. 20. 16:34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모스크바 구아르바트 거리에서 펼쳐진 러시아 젊은이들의 봄맞이 축제 '2012 드림플레시' 현장.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7. 10:58

러시아 청춘들의 봄맞이 축제 현장

길고 긴 겨울동안 이렇다할 활동을 펼치지 못한 러시아의 젊은이들의 크고 작은 퍼포먼스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러시아에서는 봄을 기점으로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대형 플레시몹들이 있다. 게중에 대표적인 것이 '프리허그'와 '좀비 퍼레이드',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그리고 오늘 소개할 '드림플레시'일것이다.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이 대형 플레시몹에는 각각의 대표 키워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리허그가 '사랑', 좀비퍼레이드가 '저항'이라면 드림플레시의 키워드는 바로 '꿈'이다. 더불어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플레시몹 중 가장 화사하고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는 것 또한 이'드림 플레시'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의 드림플레시는 러시아식 표현으로는 '비눗방울 퍼레이드'라고도 불리운다. 드림 플레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5. 12:03

[2012 뉴욕 국제 모터쇼]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2012 뉴욕 국제 모터쇼가 지난 4월 6일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16일까지 진행되는 뉴욕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파리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도쿄 모터쇼)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자동차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BMW, 닷지 등 세계적인 메이커들의 신차들이 전시되어 주목을 받았지만, 게중에 이슈에 중심에 있었던 차량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우는 '트랜지션'으로 보인다. 우리돈으로 3억 1천만원 가량인 트랜지션은 일반적인 자동차 형태라기 보다는 바퀴가 4개 달린 자동차의 모습이다. 트랜지션은 2인승이며, 바퀴 4개에 날개도 달려있어 도로 주행은 물론 비행기 처럼 하늘을 날 수도 있다. 이 자..

세계는 지금 2012. 4. 11. 03:2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8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