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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 아브하지아, 스탈린의 비밀별장

    2011.08.29 by 끄루또이'

  • 프라하에서 공산주의 시대의 편린을 만나다 - 공산주의 박물관

    2010.07.04 by 끄루또이'

  • 이 사람이 누굴까요?

    2009.01.22 by 끄루또이'

  • 러시아 첩보기관의 비밀자료 일부공개

    2008.12.20 by 끄루또이'

  • 스탈린의 비밀벙커

    2008.07.20 by 끄루또이'

  • 스탈린 카(car)

    2008.07.18 by 끄루또이'

  • 소비에트 분위기가 나는 월페이퍼 몇장

    2006.07.23 by 끄루또이'

  • 스탈린과 히틀러를 소재로 한 단편만화

    2006.05.09 by 끄루또이'

아브하지아, 스탈린의 비밀별장

이오시프 스탈린은 아브하지아(그루지야)에 빌라형 별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5개의 별장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는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초반 게중에 한 군데는 명확히 밝혀졌는데요. 아래 이미지 속의 저택이 그것입니다. 이 저택은 별장이라고 하기에는 제법 규모가 있습니다. 스탈린 생존당시 주택 내 거주인이 800여명에 이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대부분 만일을 대비해 무장하고 있던 경호병력과 스탈린의 시중을 들던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저택으로 비밀 열차길을 따로 만들어 스탈린의 입출입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하네요. 기록에 따르면 스탈린은 이 별장에 연간 5~6회 정도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 저택은 1993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근..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독립국가연합(CIS) 2011. 8. 29. 20:52

프라하에서 공산주의 시대의 편린을 만나다 - 공산주의 박물관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체코는 구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구소련)과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러시아와 공공 시스템(대중교통수단, 건물 등)이 유사한것이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박물관들 또한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네 입장에서는 박물관이라는 것은 꽤나 규모가 있는 것을 연상시키는 단어이지만 러시아를 위시한 동유럽 쪽에는 그야말로 개인 컬렉션을 모아놓은듯한 소규모 박물관들을 자주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만,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는 공산주의 박물관(Museum of communism)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전시실 형태의 이 박물관은 민주주의 이전 구소련의 KGB와 같은 역할을 하던 체코 비밀경찰의 아지트였던 사무실에 건립된..

세계여행 2010. 7. 4. 03:00

이 사람이 누굴까요?

위 이미지의 인물이 누구인지 한번 맞춰보세요. 먼저 스크롤 내리기 없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제법 핸섬한 청년이죠? 목에는 팔레스타인풍 스카프를 매고 있네요. 먼저 이 인물에 대한 몇 가지 사전 정보를 말씀 드리자면 태어난 해는 1879년이며 생년월일은 12월 21일 입니다. 물론 현재 생존해 있는 인물은 아닙니다. 1953년 3월 5일에 사망했습니다. 이 인물은 한때 전세계에서 모르는 이가 없었을 정도로 유명한 인사였으며 러시아의 거의 모든 국민이 이 인물을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마 이 인물의 중년 이후의 사진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젊었을때 모습은 다소 생소하시리라 봅니다. 아직은 감이 잘 안오시죠? 그럼 조금 더 어렸을때 사진으로 가볼까요? 알아맞추는데 그나마 도..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9. 1. 22. 09:10

러시아 첩보기관의 비밀자료 일부공개

1991년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가 출범하면서 수십년간 전세계에서 악명높던 소련의 비밀경찰이었던 까·게·베(국가안보위원회, КГБ, KGB)는 1993년 FSK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가 1995년 정보기관의 강화를 목적으로 에프·에스·베(러시아 연방 보안국, ФСБ, FSB)로 개편·구성되었습니다. 이 실체가 안보이는 비밀스런 국가 정보기관의 명칭은 지난 십 수년동안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이전이나 이후에나 역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전히 영장 없이 각종 단체나 기업의 조사는 물론, 해외 정보활동을 위한 간첩침투, 자체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특수 공작부대로 알려져 있는 알파부대를 예하부대로 배속하고 있죠. 이 비밀스럽기만 했던 첩보조직에서 그간 문서 보..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8. 12. 20. 09:38

스탈린의 비밀벙커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소련)시절 수많은 정적에 의해 둘러 쌓여 있었으며, 의심이 많았던 인물답게 스탈린은 모스크바에 자신만을 위한 비밀 벙커를 건설했었다. 모스크바에 있는 스탈린의 비밀벙커의 정확한 건조 연도는 알수가 없다. 대체적으로 1939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벙커의 용도는 당시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수장인 요세프 스탈린의 개인적인 안식과 안전을 위한 것이었다. 이 벙커는 원래 복합 스포츠 스타디움 지하에 비밀리에 만들어질 계획이었다. 스포츠 스타디움의 건설은 비밀 벙커를 가리기 위한 위장의 목적이었다고 한다. 당대 최고 권력자답게 이 비밀 벙커는 끄레믈(크렘린)과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터널의 길이는 무려 10마일(16km). 스탈린은 끄레믈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이 비밀 벙커에 돌아..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7. 20. 08:00

스탈린 카(car)

러시아 길거리에서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소련)시절 스탈린과 관계된 이미지로 자동차 도색을 한 볼가 자동차를 보게 되었다. 이 자동차에는 스탈린의 초상화가 자동차 좌우면과 후면에 대문짝만하게 그려져 있으며, 바퀴에 소비에트 공화국의 상징이었던 붉은별이 장식되어 있다. 더불어 자동차 정면에는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가 마크가 그려져 있고,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의 격언들이 새겨져 있는 등 꽤나 특색있는 이미지로 자동차가 장식되어 있었다. 얼마전 봤던 황금 포르쉐도 재미있었지만 이 자동차 역시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다. 이 스탈린 자동차를 훝어보자.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8. 7. 18. 07:55

소비에트 분위기가 나는 월페이퍼 몇장

소비에트 시절 포스터들과 체 게바라, 스탈린의 사진들로 만든 월페이퍼 몇장.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이즈(1024x768, 1280x1024)로 볼 수 있다.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6. 7. 23. 07:11

스탈린과 히틀러를 소재로 한 단편만화

스탈린과 히틀러를 소재로 한 만화 . 러시아 볼셰비키의 관점에서 '다시쓴 가상의 1945년'이라고 할 수 있는 만화이다. 히틀러를 악당으로 설정한것이야 이미 수많은 만화에서 울궈먹은 소재이기에 별반 새로울것도 없지만,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영웅상과는 거리가 먼 스탈린을 카리스마 넘치는 중후한 주인공으로 그린점과 단 2컷만 등장하지만 스탈린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하는 스승(?)으로 등장하는 (마스터 요다를 연상시키는)레닌이 재미있다. 그외 비중있는(?) 조역으로 히틀러의 친위대 부대장이었던 스코르체닌이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인간병기로 등장한다. 스탈린이나 히틀러, 둘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똑같은 독재자로 인식되지만 러시아의 볼셰비키들의 입장에선 좀 다르게 인식되는듯 하다. 만화는 그네들의 입장에서 그려진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6. 5. 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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