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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샤빈

  • 히딩크의 러시아, 행진을 멈추다

    2008.06.27 by 끄루또이'

  • 유로2008의 최고스타 아르샤빈

    2008.06.25 by 끄루또이'

  • 러시아의 박지성 아르샤빈

    2008.06.22 by 끄루또이'

  • 러시아 4강 돌풍, 현지언론 히딩크 격찬

    2008.06.22 by 끄루또이'

히딩크의 러시아, 행진을 멈추다

오션스 일레븐을 패러디한 '히딩크와 11명의 친구들(Hidinks Eleven)' 스포츠 중계를 볼때 응원하는 팀이 확실하지 않을때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다소 약한쪽을 응원하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약팀의 감독이 우리에게 옆집 아저씨처럼 친숙한 사람이라면 더더군다나 그럴것이다. 이번 유로 2008 4강전 러시아-스페인의 경기는 그런의미에서 스페인팀의 팬이 아니라면 러시아쪽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았을것이다. 더불어 마법사로 불리우는 히딩크 감독에 대한 기대감과 그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팀을 통해 2002년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떠올리는 팬들 또한 많을 것이다.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축구팬들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스페인이 러시아보다 우수하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더군다나 예선 첫경기에서 스페인은..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6. 27. 07:43

유로2008의 최고스타 아르샤빈

아무래도 이번 유로 2008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FC 제니트와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공격수인 안드레이 아르샤빈(27, 제니트)일 것이다. 그동안 아르샤빈의 재능에 대해서는 축구 관계자 누구나 인정하는 바였지만 러시아 리그에서만 뛴것이 그를 평가절하하는 이유가 되어왔다. 하지만 아르샤빈은 금년 제니트를 러시아 리그 우승과 UEFA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번 유로2008 에서는 초반 두 경기를 못뛰었음에도 스웨덴과 네덜란드 전에서 발군의 활약으로 러시아를 대회 4강에 올려놓았다. 특히 저돌적인 돌파력에 이은 크로싱 능력과 정확한 슛팅 능력은 이번 대회를 찾은 수많은 축구 관계자들과 전세계 축구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르샤빈 마니아(Аршавиномания)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불어 4강전이 끝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8. 6. 25. 08:59

러시아의 박지성 아르샤빈

22일 새벽(한국시간) 네덜란드와의 8강전 경기. 러시아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경기 전-후반은 물론이거니와 연장전 전후반까지 지칠줄 모르는 투지로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안드레이 아르샤빈(27, 제니트)을 보면서 누군가를 떠올리지 않았는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누군가의 잔상이 아른거렸었는데, 경기가 끝난뒤에야 누구의 잔상이었는지 명확해졌다 다름아닌 2002년의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었다. 두 선수는 몇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81년생 동갑내기이며, 세계 축구계에서는 변방국가로 분류되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대표팀 에이스이자 희망이라는점. 더군다나 홍안의 얼굴에 군데군데 난 여드름자국이며 골 세리머니 또한 닮은꼴이다. 물론 가장 주안점을 둬야할 부분은 히딩크라는 명감독에게 사랑을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6. 22. 22:03

러시아 4강 돌풍, 현지언론 히딩크 격찬

네덜란드 출신의 용병 감독 히딩크(62)를 수장으로 한 러시아와 이번 유로 2008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인 마르코 반 바스텐(44)의 네덜란드의 경기는 이래저래 주목받는 경기였다. 객관적인 전력은 누가 생각해도 네덜란드의 우세였다. 러시아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게 4-1 대패를 당한후 나머지 두 경기를 승리해 힘겹게 8강에 오른 반면 네덜란드는 죽음의 조로 불리우던 C조에서 강호 이탈리아와 프랑스, 루마니아를 차례대로 격파하며 승승장구하던 팀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로 2008 27번째 매치의 결과는 러시아의 3-1승. 더군다나 이날만 놓고 봤을때 러시아의 경기력은 네덜란드보다 우위에 있었다. 네덜란드가 이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이런 결과를 예상한 이는 러시아..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6. 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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