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버지

  • 아버지가 되었다고 느꼈다

    2008.04.08 by 끄루또이'

아버지가 되었다고 느꼈다

1. "투표하고 어린이 대공원에 동물보러 가요! 동물들 다 풀어놨다네. 아이가 좋아해요!" 아내의 말에 이제서야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고 느꼈다. 아이를 위해 동물을 보러 가야하는 위치에 있다니. 행복하다. 2. 평소에 본적도 없는 어느 드라마에 아가페적인 내용이 나오면 눈시울이 뜨겁다. 아니 '엄마', '아빠'라는 말에 뜬금없이 울컥거린다. 최루성 멜로 드라마에 수도없이 속았으면서도 또 속는다. 제길. 3. 장난감 자동차를 사들고가면서 아이의 웃는 얼굴을 떠올린다. 놀래주리라. 하지만 아이가 자고있으면 밤새 잠을 못이룬다. 젠장.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4. 8. 12: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