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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

  • 살인자에서 영웅이 된 어느 러시아 장교의 추모현장

    2011.06.13 by 끄루또이'

  • [화보]그들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 안티파시스트 추모시위

    2011.01.21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도 촛불시위는 용납이 안된다

    2009.11.25 by 끄루또이'

살인자에서 영웅이 된 어느 러시아 장교의 추모현장

러시아와 치친야(체첸 공화국)의 분쟁이 집중적으로 벌어지던 지난 2000년 러시아 장교 유리 부다노프(48, 당시 대령)는 치친야의 18세 소녀 엘자 쿤가예바를 질식사 시켜 암매장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이 과정 중에 그는 피해자에게 성폭행을 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후 법정에 선 부다노프는 쿤가예바가 치친야의 조직원이었기에 자백을 받는 임무수행 중 벌어진 우발적인 사고라 주장했지만 3년간의 지리한 법정공방 끝에 유죄를 인정받아 10년형을 선고받고 감옥 신세를 지게된다. 당시 러시아 우익진형 입장에서는 범죄의 경중을 따지기 이전에 과격한 테러리스트 국가인 치친야를 상대로 국가를 위해 복무한 부다노프가 유죄를 인정받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었고, 그간 러시아군의 수많은 치친야 인권범죄를 비판해오던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6. 13. 06:21

[화보]그들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 안티파시스트 추모시위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1. 21. 13:18

러시아에서도 촛불시위는 용납이 안된다

러시아에서 '안티파'라고 불리우는 단체가 있다. 안티파는 '안티파시스트 연합'의 줄임말로써 푸틴 현 총리의 대통령 재임시절과 현 매드베제프 대통령 정권을 국민을 억압하는 파시스트 정부로 규정하고 파시즘에 맞서 인권 및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시위와 집회를 빈번하게 열고있는 단체이다. 또한 이들은 정부 말고도 민족주의, 인종주의, 사회주의, 반유대주의, 외국인 협오, 베타주의 등도 파시즘으로 규정하는 원리를 가진 단체이다. 그렇다고 과격한 시위를 한다거나 폭력시위를 하는 단체는 아니다. 비록 집회에서 거론되는 비판은 신랄하기 그지없을지라로 주변에 해를 끼치는 시위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시민단체이다. 다만 아직까지 규모면이나 시위의 일관성, 통일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는 있다. 21일 이 단체의 회원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1. 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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