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탄생시킨 스타 셀카소녀, 앤지 바로나
우리에게는 낮설지 모르지만 요 근래 몇년 간 유럽과 미주쪽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는 미녀가 있다. 바로 "앤지 바로나(Angie Varona)"라는 이름의 '소녀'다. 굳이 바로나를 소녀라 표현한 것은 그녀가 얼마전 갖 성년(만 18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직업은 바디빌딩모델(Body Building Model)로 알려져있다. 앤지 바로나가 유명해지게된 계기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이 올라오면서이다. 바로나는 타고난 동안과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적극 활용한 셀카로 인기를 끌어왔다. 우리네 신조어로 표현 하자면 인터넷 얼짱이자 전형적인 '베이글녀'다. 이러한 방식은 그간 잠시라도 주목을 받았던 여타 셀카 미녀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세계는 지금
2011. 10. 4.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