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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빵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다

    2011.05.30 by 끄루또이'

  • '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닙니다

    2005.12.01 by 끄루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빵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음식이야 라그만을 포함해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식단의 기본이라 불리우는 것은 리뾰쉬까'(лепёшка)'라고 불리우는 납작빵입니다. 리뾰쉬까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른다고 할 수 있는 주식이자 저렴한 서민음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즈베키스탄 뿐만아니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여러나라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빵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변화된 형태로 러시아에까지 퍼져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빵과 소금이 식단의 기본이니까요. 리뾰쉬까는 중앙아시아 각국에서 공장을 통해 대량생산이 되기도 하고, 도심지역 가정에서는 전기오븐 등에서 제조되곤 하는데요. 전통적으로는 우리나라 도자기을 만드는 가마과 같은 곳에서 만들어집니다. 가마 안벽에 모양을 낸..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독립국가연합(CIS) 2011. 5. 30. 07:10

'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닙니다

출근길에 무가지를 보다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한 어떤 영화 광고가이 보이더군요. 영화 절반정도의 배경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СНГ : 에스엔게 - CIS) )국가 중에 하나인지라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수애양의 노어발음이 화재(?)가 되기도 했었지요.그런데 영화 제목 바로 위에 자그마하게 쓰여진 글씨에 조금 사실과 다른면이 있어서 바로잡아 봅니다. 영화야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러시아어 ' 다 자프뜨라(До завтра! - 직역 : 내일까지, 의역 : 내일 다시 만나요)'를 농촌총각들이 '다 자빠뜨려'란 표현으로 오해(혹은 우리식으로 말하기 쉽게)한다는 설정이겠지요. 그건 언어의 유희일테니 그리 문제 될건 없습니다.근데 바로 밑에 * 표시와 함께 써있는 말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어 길라잡이 2005. 12.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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