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이스라엘

  •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대교 축제 하누카, 그리고 기네스 신기록 도전

    2009.12.15 by 끄루또이'

  • 예루살렘 골목 싸돌아다니기

    2009.04.29 by 끄루또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대교 축제 하누카, 그리고 기네스 신기록 도전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종교축제인 하누카가 시작되었다. 법으로만 지정이 안되있을뿐 정교국가라 불리워도 무방한 러시아의 수도 중심가에서 유대인의 종교축제가 열린것도 이채로웠지만 이보다 더 이색적이었던 것은 젊은 유대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하누카의 부대행사로 벌인 기네스 세계 신기록 도전이었다. 러시아 힐렐(유대계 대학생 지원단체)의 지원과 주도로 벌어진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행사의 행사의 부문은 하누카 축제에서 가장 많은 촛불을 밝히는 것이었다. 기존 기록은 1,000개. 이날 젊은 유대교 젊은이들이 도전한 숫자는 기존기록에서 500개가 추가된 약 1500개의 촛불을 밝히는 것이었다. 이날 기네스 신기록 도전에 참여한 유대교 젊인이들은 약 350명. 이들은 각자 9개의 초를 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2. 15. 03:37

예루살렘 골목 싸돌아다니기

예루살렘은 BC 3000년대 말경에 에브스(여부스)라는 가나안인(人)의 한 부족이 그 동부에 성시(城市)를 지어 거주한 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이 도시는 우루살림이라고 불렀는데, ‘평화의 도시’라는 뜻이다. 아랍인들은 쿠드스(신성한 도시)라고도 부른다. 익히 알다시피 이 도시는 이스라엘의 정치수도이다(행정수도는 텔아비브야파). 동부는 요르단령이며, 서쪽은 1948년부터 이스라엘령이 되었고, 1950년에는 수도가 되었다. 1967년 6월 중동전쟁 이후로 유대교도·그리스도교도·이슬람교도가 저마다 성지(聖地)로 받들고 있는 동쪽 지역도 현재는 이스라엘의 점령지이다. 이런 근대사적인 내용보다 우리에게 각인된 것은 성서에 나오는 수많은 기적의 장소라는 것이며, 그리스도교의 기원인 예수가 태어나고 죽고 부활한 도시..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4. 29. 11:0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