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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 이호, 러시아 생활 3개월 결산

    2006.09.29 by 끄루또이'

  • 이호와 김동진에 대한 아드보카트 감독의 평가

    2006.07.14 by 끄루또이'

이호, 러시아 생활 3개월 결산

사진출처 : 제니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fc-zenit.ru/) 지난 6월 러시아에 진출한 이호는 성공적으로 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야(хоя)라는 애칭을 유니폼 네임으로 선택한 이호는 제니트 이적후 7경기에 꾸준히 출전해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러시아 언론에서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수비수이면서 공격에도 적극 가담하는 이호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리는 중이다. 이호는 얼마전 러시아 ' football-hockey.ru '와 제법 긴 인터뷰를 했다. [이호 : "유니폼에 라는 애칭을 넣은것은 친구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 (Ли Хо: «На футболке написано «Хоя» - так меня зовут друзья»)"] 이라는 제호로 게재된 당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9. 29. 18:00

이호와 김동진에 대한 아드보카트 감독의 평가

아드보카트 감독의 취임 이후 두번의 경기를 모두 모스크바 연고지 팀과 가지게 된 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헤프닝이 연출됬다. 뻬쩨르부르그(페테르부르그)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녭스끼 스뽀르뜨(Невский Спорт)에 실린 제니트의 언론담당관인 '표드르 빠가릴로프(Федор Погорелов)'의 인터뷰에 따르면 홈팀인 FC모스크바의 관계자들이 제니트 선수들의 도착 공항을 착각해서 엉뚱한 곳으로 버스를 보내는 실수를 했다. 러시아 프로축구리그에서는 홈팀이 원정팀의 교통편을 책임진다. 제니트 선수들은 공항에서 12대의 자동차(상당수는 택시)를 수배해 경기장으로 가는 헤프닝을 겪었다고 한다. 이호와 김동진은 데뷔전을 앞두고 국내에서는 겪을 수 없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된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아드보카트 감..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7. 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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