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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외국인 상가

  •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2009.11.22 by 끄루또이'

  •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2008.09.19 by 끄루또이'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은 몇 년을 했지만 내 나라의 제 2 도시를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금년에는 꼭 방문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이 평향된지라 부산에 가서도 이 버릇(?)은 못버리겠더군요. 부산에 연고를 두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역사 맞은편에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산역에서 곧장 해운대 쪽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한국어 소개 옆에 러시아어가 보여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일행들을 끌고 이곳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블럭 정도가 외국인 상가였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인을 상대로한 간판과 팻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로된..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2. 18:39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8월 29일에 가서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 도착을 9월 1일 새벽에 했으니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 몇 년을 제외하고 평생 동안 부산을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이번 여름에는 꼭 부산에 간다는 계획을 세웠더랬지요. 다행히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지난달 30일과 31일은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연승 신기록을 갱신하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간김에 롯데의 9연승과10연승을 사직구장에서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24년동안 롯데가 아닌 다른 팀의 팬입니다만 그날 이틀만은 부산 갈매기가 되어 신문지를 흔들고, 치킨을 뜯으며 응원을 했더랬습니다. 원래 이번 부산행은 다른 목적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9.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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