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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프라하의 평범하지 않은 수상 교통수단 'Přívoz'

    2011.09.03 by 끄루또이'

  • 프라하에서 공산주의 시대의 편린을 만나다 - 공산주의 박물관

    2010.07.04 by 끄루또이'

프라하의 평범하지 않은 수상 교통수단 'Přívoz'

대체적으로 유럽의 교통수단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트람바이(트램)나 지하철, 버스등일텐데요. 체코 프라하에는 다소 특이한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않은 교통수단이 하나 존재합니다. 바로 'Přívoz'라 불리우는 프라하 페리스인데요. 간단히 말해 이 교통수단은 우리의 수상택시와 같은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택시와 같은 빠르기도 없고, 그렇다고 관광수단으로써의 낭만과도 그다지 연관성을 찾기 힘듭니다. Přívoz는 조각배와 같은 크기의 배를 뱃사공이 저어서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교통수단인데요. 시쳇말로 '야매' 관광수단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이 조각배 시스템은 프라하 도시 교통시스템에 소속되어있으며 프라하 내 6개 구간을 연결하는 정규 교통수단입니다. P1 (Sedlec – Zámky) P2 (V Podb..

세계여행 2011. 9. 3. 07:38

프라하에서 공산주의 시대의 편린을 만나다 - 공산주의 박물관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체코는 구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구소련)과 긴밀한 관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러시아와 공공 시스템(대중교통수단, 건물 등)이 유사한것이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박물관들 또한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네 입장에서는 박물관이라는 것은 꽤나 규모가 있는 것을 연상시키는 단어이지만 러시아를 위시한 동유럽 쪽에는 그야말로 개인 컬렉션을 모아놓은듯한 소규모 박물관들을 자주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만,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는 공산주의 박물관(Museum of communism)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전시실 형태의 이 박물관은 민주주의 이전 구소련의 KGB와 같은 역할을 하던 체코 비밀경찰의 아지트였던 사무실에 건립된..

세계여행 2010. 7. 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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