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목욕법 중 자작나무 잎을 이용한 한증막(사우나)은 섬유지방을 제거하는 아주 높은 효과가 있다고한다. 이런 자작나무의 효능을 이용해 러시아에서 '루스까야 바냐(러시아식 목욕 )'라는 제품을 개발, 상품화 시켰다.
이 제품은 자작나무 잎의 특수 성분을 추출, 발잠-젤 형태로 만들어 지방제거 효과를 내게 개발되었다. 자작나무 잎 뿐 아니라 러시아 천연 약초의 추출물들은 작은 입자형태로 되어있어 축적된 지방 세포의 가수분해를 더욱 활발하게 도와주며 또한 발한효과와 염증방지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땀을 흡수하는 기능 또한 가지고있다. 더불어 이 제품의 발잠 성분은 피부의 수분과 탄력성, 건강한 피부 빛으로 만들어준다.
이제품의 성분은 다음과 같다.
셀룰라이트(지방섬유)를 제거하는 크림으로 안에 들어가는 성분과 함유량 말린 귀리(01-0.5)%, 말린 자작나무 잎(0.1-0.9), 글리세린(0.1-0.9), 말린 녹차(0.1-0.3), shavegrass의 추출의 물-알코올 , 콩 기름(1.0-3.0), three-ethanolamine(0.1-1.1), carbopol(0.1-1.1), hermaben(0.1-0.9), 허브향(0.1-0.3), demineralised water(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