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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늙은 광대의 장례식

    2009.06.05 by 끄루또이'

  • 미녀들은 혀를 내밀어도 이쁠까?

    2009.06.02 by 끄루또이'

  • 왕실경호대 염소 병사의 전역식

    2009.05.29 by 끄루또이'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해외반응

    2009.05.25 by 끄루또이'

  • 세계에서 가장 긴 비키니 행렬

    2009.05.23 by 끄루또이'

  • 17세 미녀 비트박스 챔피언 화제

    2009.05.20 by 끄루또이'

  • 미키루크, 러시아 미녀에 빠지다

    2009.05.18 by 끄루또이'

  • 파키스탄에 나타난 기괴한 수도자

    2009.05.15 by 끄루또이'

어느 늙은 광대의 장례식

미국과 유럽 게시판에 요 몇일 새 인기있었던 것은 어느 광대들의 이야기입니다. 향년 79세로 유명을 달리한 노먼 톰슨은 거의 평생을 광대이자 코미디언으로 보냈습니다. 톰슨의 동료들은 톰슨을 기리고자 톰슨의 가족들에게 광대 복장을 하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부탁했고 가족들이 흔쾌히 허락을 하자 약속대로 광대 복장으로 장례식에 참여했습니다. 평생을 광대로 살다 간 고인에게 마지막 웃음을 주려한 것일까요? 이들은 복장만이 우스꽝스러운 광대복이었을뿐 매우 엄숙하게 장례식 내내 고인을 기렸다고 합니다. 다만 그들의 복장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다른 조문객들로 있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장례식에 광대복장을 한채 나타난 이들을 살펴보시죠.

세계는 지금 2009. 6. 5. 12:59

미녀들은 혀를 내밀어도 이쁠까?

인간이 혀를 내밀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다. 실수를 했을때, 장난칠때, 입술이 마를때, 누군가를 유혹할때, 사랑을 나눌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게 된다. 혀를 내밀게 되는 것은 어느정도 본능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 통설이다. 다만 현재 다수의 국가에서 타인앞에서 혀를 내미는 것은 실례로 알기때문에 어린이들은 보모들의 지도하에 혀를 내미는 것을 자제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물론 마우리족과 같은 예외는 있겠다.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생전 사진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그가 혀를 내밀고 찍은 장난스러운 사진일것이다. 이 사진은 아인슈타인이 72세 되던 해에 프린스턴 교정에서 찍힌 것이었다. 하지만 사진에 찍힐 당시 아인슈타인은 그리 편한 상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당시는 아인슈..

세계는 지금 2009. 6. 2. 02:06

왕실경호대 염소 병사의 전역식

영국 왕실 경호대 '로얄 웰시' 소속 육군 제 1대대 병사였던 빌리 상병이 얼마전 부대원들의 도열속에 성대한 전역식을 벌였다. 일개 사병의 전역식이라면 그리 대단할 일도 아니지만, 빌리는 특별한 군인이었다. 2002년에 군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 8년간 로얄 웰시의 육군 1대대의 공식적인 행사 때마다 제일 앞에 서는 마스코트였다. 이쯤되면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빌리는 사람이 아니다. 숫염소이다. 올해 9살이 되는 빌리는 1살이 넘어가던 해에 육군 제 1 대대가 행진할때 마다 부대의 최선봉에서 부대를 이끌던 부대의 마스코트였다. 육군 제 1 대대가 염소를 마스코트로 정한것에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미국군과의 전투 도중 위기에 처한 영국 부대원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끈 염소에 대한 사실에서 기인한다. 이후 빅토리..

세계는 지금 2009. 5. 29. 03:05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해외반응

현재 전 세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언론 및 네티즌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WA 필진들이 각 지역 및 나라의 반응을 전해왔다. 호주 반응[세계WA 시드니=김형태 기자] 어제 오전 다음으로 들어 왔다가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뉴스를 발견하고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관련 기사를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고, 유서내용과 마지막 담배를 찾으셨단 기사를 읽으면서는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무쪼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주 언론도 어제 오전 한국에서의 서거뉴스들이 발표되면서 속보뉴스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호주 언론인 "디 오스트렐리언", "데일리 텔레그래프", 시드니 지역 신문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이 인터넷판 월드뉴스 섹션의 헤드라인 뉴스로 노무현 전대..

세계는 지금 2009. 5. 25. 15:55

세계에서 가장 긴 비키니 행렬

사진출처 : AP통신 얼마전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수백명의 여성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라스베가스 중심도로를 활보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는 플레이보이지의 스타모델이자 방송인인 홀리 메디슨(Holly Madison)과 라스베가스 부시장 오스카 구즈먼의 주도로 벌어진 행사로써 겉으로는 기네스북의 '최대 비키니 퍼레이드'분야 신기록을 위한 것이었고 궁극적으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라스베가스 지역을 알려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의도로 펼쳐진 것이었다. 이날 참여한 여성들은 총 281명으로써 매스컴을 의식해서인지 대부분 몸매가 훌룡한 여성들로 구성되어 졌다. 의도야 어쨓던간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퍼포먼스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이날 비키니 퍼레이드는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라고 볼 수 있는 간판..

세계는 지금 2009. 5. 23. 08:34

17세 미녀 비트박스 챔피언 화제

지난주부터 미국과 유럽의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들에서 어느 캐나다 출신 17세 소녀 미트박서에 대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트박스 관련해서 셀카를 찍어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 서비스에 올리는 이들이야 꽤 많은 편이지만, 특이하게도 이 비트박서는 여성이다. 여성 비트박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지만 네티즌들이 놀라는 것은 바로 그녀의 실력이다. "My name is Julia Dales and I want to win the Beatbox Battle Wildcard."이란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시작되는 소녀의 동영상은 현재 블로그와 게시판들에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는 추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어떠한 영상인지 먼저 보고(듣고) 이 처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이 영상의 주인공은 줄리..

세계는 지금 2009. 5. 20. 07:18

미키루크, 러시아 미녀에 빠지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다 겪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배우가 있다. 이 인물은 젊은 시절 세계가 인정한 섹시 배우였으나 중년에 접어든 얼마전까지 사생활 문란과 마약복용 및 성형 부작용, 알콜중독, 파산, 이혼 등으로 세간의 입방정에 올랐었다. 하지만 최근 찬란하게 재기에 성공해 다시금 전성기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이쯤되면 대충 누군지 감을 잡았을 것이다. 바로 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미키 루크(57)다. 헐리우드의 풍운아 미키 루크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80년대 최고 인기배우 였으나 90년대 접어들어 인생의 밑바닥까지 급전직하한 인물이다. 그러던 와중에 씬 시티(2005)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부활을 알렸고, 작년 대런 아로노브스키 감독의 영화 '더 레슬러(200..

세계는 지금 2009. 5. 18. 01:44

파키스탄에 나타난 기괴한 수도자

요 몇 일 국내에 이슈가 되었던 것 중에 몇 일 동안 회자가 되었던 것이 몬탁괴물이라는 것이 있었다. 이는 지난 여름에 처음 등장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등장해 이슈가 되었었다. 이 괴생명체는 쥐와 공룡, 새를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지난 5월 초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써 이를 몬탁몬스터닷컴(Montauk-Monster.com)의 운영자가 해당 사이트에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몬탁 괴물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나온 평가는 해외에서 온 괴 생명체, 혹은 외계 생명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지만 그 진위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와는 비슷하면서도 별개로 파키스탄에서 괴이한 외모를 가진 인물이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외계생명체니 기형아니 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

세계는 지금 2009. 5. 1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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