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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슬란 테러사건 1주기

    2005.09.02 by 끄루또이'

  • 제9회 모스크바 모터쇼

    2005.08.26 by 끄루또이'

  • 러시아인의 관심사는 가정과 자녀

    2005.07.07 by 끄루또이'

  • 샤라뽀바 벨소리

    2005.07.04 by 끄루또이'

  • 러시아 미스유니버스티 2005 예선

    2005.03.31 by 끄루또이'

  • 러시아 기념품 시장에 화재발생

    2005.03.27 by 끄루또이'

  • 2005년 새해 이미지 몇장

    2005.01.01 by 끄루또이'

  • 모스크바 한 대학 기숙사 불…28명 사망

    2003.11.26 by 끄루또이'

베슬란 테러사건 1주기

어제(9/1)는 러시아에서 두 가지가 이슈가 되는 날이었다.지난해 9월 1일 러시아 베슬란(Беслан)에서 벌어졌던 테러사건의 1주기되는 날이었다는 것과 러시아 모든 학교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День знаний)이었다는 것이다. 테러로 아이들을 잃은 베슬란의 유족단체인 '베슬란의 어머니들'은 '인권이 없는 러시아에서의 국적포기 의사'를 밝히기도 하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등 정부에 대한 불만이 사건발생 1년이 넘었지만 여전하다는 것이 외신들의 반응이다.희생된 소녀가 칠판에 매직팬으로 썼다는 싯귀 " Не стреляйте в меня, я учиться хочу (쏘지 마세요, 전 배우고 싶어요)." 가 새삼스레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9. 2. 10:43

제9회 모스크바 모터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지난 수요일(8월 24일) 제9회 모스크바 국제 자동차 전시회(공식 명칭 '모터쇼 2005("Мотор Шоу 2005" ))가 개막되었다.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차량이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게중에 우리나라 차량들도 몇 대 눈에 뜨인다.KIA Rio.Kia Spektra.Hyundai Sonata-NF.전시회는 이번주 일요일(8월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모스크바 모터쇼 공식 사이트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8. 26. 13:50

러시아인의 관심사는 가정과 자녀

러시아 국민들의 상당수는 명예를 얻거나 부자가 되거나 권력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대신 많은 이들이 다목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기를 꿈꾼다고 나타났다. 최근 러시아 사회학자들은 러시아 국민들에게 결혼에 대한 태도, 즉 가족, 자녀, 일이 그들의 삶 속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였다(이 설문조사에 1500명의 피설문자들이 응답했다) .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 상당수인 55퍼센트는 화목하게 살고 싶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를 기르고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대답한 이는 각각 40퍼센트와 39퍼센트를 차지했다. 러시아 국민들에게 있어 높은 봉급을 받는 직업을 원한다는 대답은 생각보다 저조했으며 (29퍼센트), 조화롭게 살고 싶다고 한 이들은 27퍼센트 였다. 다섯 명..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7. 7. 15:53

샤라뽀바 벨소리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뽀바'의 경기중 기합소리(일명 : 괴성)로 만든 벨소리.'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괴성 휴대전화 벨소리로 판매 인기벨소리 듣기(클릭)개인적인 소감 : '매맞는 아내...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7. 4. 10:14

러시아 미스유니버스티 2005 예선

러시아 미스 유니버스티 2005 (Мисс Вселенная 2005) 의 예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4월에 2004년 미스 유니버스티 관련 포스팅을 해서 블코 TOP에 올랐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___^ 현재 첫번째 결선 진출자가 발표 되었습니다. 좌측 : 마리나 알렉세이칙 / 톰스크/ 키 177cm/ 58kg/ 88-62-92 (Марина Алексейчик / Томск / 177 / 58 / 88-62-92)우측 : 다샤 자이쩨바/ 모스크바출신/ 키173cm/ 52kg/ 87-62-92 (Даша Зайцева / Москва / 173 / 52 / 87-62-92)참고로 역대(1952~2004) 미스유니버스티 중에 러시아 미인은 딱 한명 있었습니다. 20..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3. 31. 16:50

러시아 기념품 시장에 화재발생

일전에 소개한적이 있었던 모스크바 동쪽에 위치한 유명한 기념품 시장 이즈마일롭스키 (베르니사쥐[Вернисаж])에서 26일 1시 15분 ( 한국시간 오후 7시 15분 )에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최초에 이즈마일롭스크 대로 한 건물 '집 넘버 73 (G)'(Измайловское шоссе, дом 73 (ж))에서 발생하여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대부분 목조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시장건물에 빠르게 불길이 번진듯 하다.더불어 소방차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2차선의 꽉막힌 도로와 소방차의 물 부족현상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된것이 아닌가 예상된다. 이번 화재는 과거 2000년 오스탄키노 방송탑 화재이후 모스크바 최대 화재로 기억될듯하다.러시아 민방 ' 엔떼베(NTV) 뉴스'에 따르면 이미 사상자도 1명(여성)이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3. 27. 05:16

2005년 새해 이미지 몇장

2005년 러시아 새해 이미지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5. 1. 1. 01:00

모스크바 한 대학 기숙사 불…28명 사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남서부에 있는 러시아민족우호대학 기숙사에서 24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오전8시30분)쯤 화재가 발생, 32명이 숨지고 127명이 부상했다. 불은 모두 13동인 기숙사 가운데 제6동 2층에서 처음 일어난 뒤 맨 위층인 5층까지 급속히 확산됐다고 러시아 비상대책부가 밝혔다. 화재원인은 일단 누전으로 추정되지만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 기숙사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긴급 후송되고 있다. /AP연합 이 대학에는 한국 학생도 19명이 재학 중이며, 불이 난 이 기숙사 건물에 3명이 살고 있었는데, 2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이 된 반면 나머지 1명인 J모양의 안전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어 한국대사관과 유학생회측은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사망자 중에는 중국, 방글라데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3. 11. 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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