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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2007.08.10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2007.08.10 by 끄루또이'

  • 물에잠긴 모스크바

    2007.08.09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뚜레쯔끼 감빗(2005)

    2007.08.09 by 끄루또이'

  • 러시아 과학자들 나노콘크리트 개발

    2007.08.08 by 끄루또이'

  • 러시아 경찰의 새로운 개인화기

    2007.08.07 by 끄루또이'

  • 러시아 우주정거장의 일상

    2007.08.07 by 끄루또이'

  • 표절 혹은 도용

    2007.08.01 by 끄루또이'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Part 1. '제부쉬까(Девушка)'라 불리우는 러시아 젊은 여성들. Part 2. '젠쉬나(Женщина)'라 불리우는 러시아 중년 여성들. Part 3. '바부쉬까(Бабушка)'라 불리우는 러시아 노년 여성들. part 4. 러시아 여성들에 관한 몇 가지 상식 part 5.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도시 여행하기: 미뜨로(지하철), 버스, 자동차 모스크바의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일반 다른 대중교통수단들에 비해 빠르고 저렴하며 편리하다. 출퇴근 시간의 러시아의 지하철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우리네 모습과 다를바 없이 혼잡하다. 더군다나 러시아의 지하철은 객차와 객차 사이를 막아놨기에 사람이 많다고 사람이 없는 객차로 이동할 수 없다. 이런 혼잡한 지하철을 탔..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8. 10. 14:30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영화 '삐쩨르 FM'의 여주인공 마샤는 쌍뜨 뻬쩨르부르그(세인트 피터스버그, 상트 페테르부르그) 라디오 방송국의 유명 DJ이다. 반면에 남자주인공 막심은 전도양양한 젊은 건축가이다. 마샤는 대학 클라스 메이트였던 꼬스짜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고, 막심은 국제 건축 컨테스트에서 우승한뒤 독일로 나갈 예정이다. 주변사람 누구나 두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정작 이 두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런 고민속에 막심은 독일로 가는것을 뒤로 미루로 자신을 떠났던 연인을 찾아 뻬쩨르부르그로 온다. 그 즈음 마샤는 꼬스짜의 아내가 되어있는 자신을 상상해보지만 과연 꼬스짜와의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누..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10. 00:01

물에잠긴 모스크바

7일 저녁 모스크바에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하늘에 구멍이 뚥린것처럼 쏟아지는 집중 호우로 인해 러시아의 수도는 때아닌 수중도시가 되어버렸다. 그리 길지 않은 여름철에 벌써 두번째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폭설에 대한 방비가 세계에서 가장 잘되있다는 모스크바지만 수해에 대한 준비는 전혀 안되어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100년전 물에 잠긴 모스크바와 오버랩되는 부분이다. 모스크바 곳곳의 지하철들이 침수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고 모스크바 시민들은 때아닌 수재로 당황하는 눈빛이 여실했다. 하긴 금년엔 이상할정도로 따뜻한 겨울날씨부터 예년과 틀리는 등 수상하긴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혹 보던 풍경(?)이어서 러시아인들 만큼 놀라지는 않았지만 겨울의 나라 러시아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다.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8. 9. 10:18

러시아 영화 뚜레쯔끼 감빗(2005)

영화 '뚜레쯔끼 감빗(Турецкий гамбит)'의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인 1877년에 당시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이다. 세르비아계 전쟁 지원자인 '에라스트 판도린'의 조국으로 돌아가기 대작전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는 제법 짜임새가 있게 구성되어 있고 재미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명 작가인 바리스 아꾸닌(보리스 아쿠닌)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대극 영화치고는 제법 미스테리식 플롯이 보이는 편이다. 뚜레쯔끼 감빗은 직역하면 '터키식 계략(책략)'으로 번역된다. 러시아 전통 시대극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볼만한 내용이겠다. 2005년작, 상영시간 2시간. 친절한 한글자막은 물론 없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9. 00:00

러시아 과학자들 나노콘크리트 개발

러시아의 과학자들(쌍뜨 뻬쩨르부르그, 모스크바, 노보체르까스크 시(市))이 건축용 나노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이 새로운 콘크리트는 기존의 콘크리트에 비해 탁월한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초경량이며 추운 날씨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새로운 콘크리트는 명칭 그대로 첨단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되었다. 첨단 나노기술을 응용한 특수 첨가제(나노 촉매제)를 넣어 콘크리트를 본질적으로 화학적 성질을 개선시킨 것이다. 이 나노콘크리트는 기존의 콘크리트에 비해 조직강도가 150%이상 높기에 콘트리트의 내구성이 당연히 월등하게 높다. 더불어 추운 날씨에 견딜 수 있는 방한 강도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50%이상이 높으며, 급격한 온도차이로 발생되는..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7. 8. 8. 13:40

러시아 경찰의 새로운 개인화기

사진출처 : AFP 지난 7월부터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경찰들에게 새로운 경찰용 개인화기인 'PP-2000' 기관단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 기관단총은 러시아 제품으로써 뚤라 지역 군수 공장에서 제작된 것이다. PP-2000은 현재 뚤라지역에서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2년 전에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개인화기이다. 하지만 이 기관단총의 베타모델의 출시와 관련 특허는 이미 2001년에 완료되었었다. PP-2000은 원래 러시아 군인의 개인화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효용성면에서 상시 출동이 잦은 경찰들에게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경찰 지급용 무기로 용도가 전환되었다. PP-2000의 특징은 일단 무겁지 않고 두께가 얇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개인화기에 비해 부품들을 최소화 시키고 디자인을 단..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8. 7. 17:40

러시아 우주정거장의 일상

러시아 TV에 소개되었던 우주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우주정거장 미르에서 러시아 우주인들이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이빨을 닦고 면도를 하고 이발을 하는등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세면 및 샤워, 자작나무로 몸을 두드리는 러시아식 사우나를 하는 모습과 우주인 중에 한 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중간중간 러시아 우주인들과 관련인물들이 러시아어로 인터뷰 하는 부분을 참고 견딜 수 있다면(?) 제법 볼만한 동영상이다. 동영상 상영시간 12분.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7. 8. 7. 00:00

표절 혹은 도용

간혹 러시아의 성인용 가쉽거리를 쓰곤합니다. 러시아란 요리소재로 딱딱한 주제가 담긴 정찬을 너무 많이 먹으면 느끼함이 하늘을 찌르기에 말랑말랑한 길거리 불량식품처럼 달달하게(?) 접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아니고 러시아란 나라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으로 재미있는 가쉽거리라는 것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이렇듯 제가 간혹 만들어낸 저질 컨텐츠들은 생각 외로 웹의 여러군데로 퍼저나가곤 합니다. 간혹 신문 지면에 실리기도 하구요. 여러번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만 저는 제가 쓴 글에 대해서 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고로 제글을 알게 가져가시면 감사할 따름이고, 모르게 가져가셔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명확히 출처를 남겨주시는 ..

ONLINE & OFFLINE STORY 2007. 8.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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