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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임기를 알려주는 기구 '페르소나'

    2005.12.09 by 끄루또이'

  • 러시아 극문학

    2005.12.07 by 끄루또이'

  • 다이어트 커피

    2005.12.06 by 끄루또이'

  • 다이어트 반지

    2005.12.05 by 끄루또이'

  • [스크랩]Popular Onblog (2005/12/2)

    2005.12.02 by 끄루또이'

  • '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닙니다

    2005.12.01 by 끄루또이'

  • 블로진 2호

    2005.12.01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제2의 전성기

    2005.11.26 by 끄루또이'

가임기를 알려주는 기구 '페르소나'

이 기기는 여성의 생리주기 중에 임신 확률이 높을 때를 알려주는 기기이다. 제품명 는 자연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며 건강을 헤치지않는 피임을 위한 기구이다. 는 여성들에게 미래 자녀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다.일반적으로 매달 임신확률이 높은 몇 일이 있고 나머지 날은 임신시점이 아닌 안전한 날이라고 알려져있다. 한달중 여성들은 대부분의 날에는 피임기구의 사용이 필요가 없다. 제품 는 소변의 호르몬 변화 수치를 체크해줌으로써 임신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보여주는 매우 정확한 기기이다.. 또한 난자와 정자가 자궁에서의 최대한 생존기간 또한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런 방법으로 는 여성들이 피임약이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임신 가/부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5. 12. 9. 17:59

러시아 극문학

1672년 10월 17일 알렉세이 황실 내의 영지 쁘레오브라젠스꼬예에 세워진 극장에서 독일인 목사 그레고리에 의해 희곡 [아하수에로]가 공연되었다. 열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연극에 황제 알렉세이는 몹시 만족했고, 그레고리가 이끄는 독일인 극단은 알렉세이 황제 제위 기간 내내 쁘레오브라젠스꼬예 황실 극장에서 공연하게 되었다. 러시아 무대극의 공식적인 출발점으로 기록되는 이 시기, 서구에서는 이미 셰익스피어, 코르네이유, 라신느, 몰리에르와 같은 극작가가 활동하던 연극의 황금 시기가 일단락 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 연극의 성립 과정을 해석할 때, 각종 연중 행사시의 제례나 스꼬모르흐의 연행과 관련된 전통극을 무시하고, 단순히 서구극을 수용한 것으로만 볼 수는 없다. 비록 17세기 이후 서..

러시아 문학과 예술 2005. 12. 7. 11:54

다이어트 커피

식물성 제품을 음료수에 추가한 다이어트 커피 "카파다이어트""카파 다이어트"는100%식물성이다 식물 꽃봉오리의 싹과 향기로운 생강이 함유된 카파다이어트는 러시아 의학협회와 러시아연방보건부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전염병의 억제뿐 아니라 식욕감소, 체중감량, 엉덩이, 허벅지, 배 등의 몸매보정, 부가적인 비타민과 미네랄물의 섭취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음용방법 일반커피처럼 카파다이어트 2티스푼을 뜨거운 물에 넣어 저어서 마신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프림 등을 넣어 마셔도 된다. 하루에 3~4잔정도 음용한다. 카파다이어트 커피 한잔의 칼로리는 28kcal 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요즘엔 이런 상품들만 눈에 들어온다...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5. 12. 6. 17:14

다이어트 반지

자기장 원리를 이용한 다이어트 반지의 둥근 부분은 삶의 활력을 주는 에너지원으로써 체내 기관을 자극하여 인체 내부기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균형점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반지의 둥근 부분이 이런 효과를 내며 그리고 반지의 나선 형태의 모양은 체내 기관의 모든 힘을 모아 몸이 스스로 이상적인 몸매로 돌아가도록 촉진시킨다. 이 다이어트 반지는 살이 빨리 빠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끼고 있으면 효과가 매우 크다 어떤 손가락에 끼느냐에 따라서 살이 빠지는 부위도 달라진다. 검지 - 얼굴 식지 - 팔 중지 - 뱃살 약지 - 허리 새끼 - 허벅지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5. 12. 5. 14:57

[스크랩]Popular Onblog (2005/12/2)

글쓰기...라.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전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라는 사실을 대학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는 분들의 "헉! 이게...[perante]'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니다 출근길에 무가지를 보다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한 어떤 영화 광고가이 보이더군요. 영화 절반정도의 배경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끄루또이]

ONLINE & OFFLINE STORY 2005. 12. 2. 11:05

'다 자빠뜨려'는 우즈벡 언어가 아닙니다

출근길에 무가지를 보다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한 어떤 영화 광고가이 보이더군요. 영화 절반정도의 배경이 과거 소비에트 연방((СНГ : 에스엔게 - CIS) )국가 중에 하나인지라 관심이 가는 영화입니다.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수애양의 노어발음이 화재(?)가 되기도 했었지요.그런데 영화 제목 바로 위에 자그마하게 쓰여진 글씨에 조금 사실과 다른면이 있어서 바로잡아 봅니다. 영화야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러시아어 ' 다 자프뜨라(До завтра! - 직역 : 내일까지, 의역 : 내일 다시 만나요)'를 농촌총각들이 '다 자빠뜨려'란 표현으로 오해(혹은 우리식으로 말하기 쉽게)한다는 설정이겠지요. 그건 언어의 유희일테니 그리 문제 될건 없습니다.근데 바로 밑에 * 표시와 함께 써있는 말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어 길라잡이 2005. 12. 1. 10:49

블로진 2호

오늘 제 2호 블로진을 받아보았습니다. 다행히 직장 주변에 유동인구가 많은 관계로 지하철에서 받아보기가 어렵지는 않군요. 하하..읽어보면서 느낀점 몇 가지만 적어봅니다.1. 창간호보다 글씨크기가 커지고, 자간이 넓어져서 읽는 것이 편안해짐.2. 어느 블로거가 썼는지 구분이 안가던 편집이 그나마 정리가 되어보임.3. 직접적으로 특정 기업이나 단체에 대한 언급이 눈에 보임. 거슬린다기 보다는 해당 업체나 단체에서 글쓴분에게 해꼬지(?)를 할 근거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 데스크에서 편집이 필요할듯.4. 3면의 행복공작소는 조금 뒤에 위치해도 좋았을듯.5. 창간호가 짧막한 글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이번호는 긴글 위주로 배치를 함. 산만하지 않음. 6. '염철균의 러브툰' 마지막 컷 글씨가 안보임(작아서!).7..

ONLINE & OFFLINE STORY 2005. 12. 1. 00:59

러시아 영화 제2의 전성기

최근 러시아 영화시장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십 수년간(소비에트 연방 해체 후) 러시아 영화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은 역시나 헐리웃판 대작 영화들이었다. 영화를 제작하기 보다는 수입하는 것이 저렴하고 흥행에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영화사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러시아 최대 영화사라 불리우던 '모스필름'이나 '렌필름'이 연간 1~2편 안팎을 제작했었다. 러시아 전체를 따져봐도 10편정도가 고작이었다. 영화관을 자주 찾는 젊은층에게 더이상 전쟁영화와 예술영화는 매력적인 주제가 아니었다. 그나마 2000년도 초반에 '브랏(형제)'1, 2편과 미할꼬프의 '시베리아의 이발사(러브 오브 시베리아)' 가 러시아 영화로써 흥행을 올렸을 뿐이다(시베리아의 이발사는 러시아 영화라고 보기엔 2%부족하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5. 11.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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