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러시아 플레시몹

  • 모스크바 젊은이들는 물싸움 중

    2012.06.15 by 끄루또이'

  •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2012.04.27 by 끄루또이'

  • 러시아 청춘들의 봄맞이 축제 현장

    2012.04.25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 재점화된 플랜킹 열기

    2011.09.20 by 끄루또이'

  •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는 플레시몹은?

    2011.07.18 by 끄루또이'

  • 모스크바 세계 키스의 날 기념 플레시몹

    2011.07.15 by 끄루또이'

모스크바 젊은이들는 물싸움 중

최근 몇 년 간 모스크바에서 가장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플레시몹은 '물싸움'입니다. 아무래도 러시아 상당수 도시들이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쉬 지지 않는 계절인 여름이고 그리 길지는 않지만 러시아의 여름 햇살은 그리 녹녹치 않은것도 이유겠습니다. 여타 국가에서 대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플레시몹이 진행된다면 러시아의 경우 자국 SNS인 '브깐딱쩨(VK, http://vkontakte.ru)'를 통해 플레시몹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현재 브깐따쩨 내 상당수 그룹들이 물싸움 관련 플레시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플레시몹 퍼포먼스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젊은 남녀들의 만남의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느낌입니다. 물싸움 플레시몹이 열리는 장소는 대체적으로 물 수급이 잘되는 장소..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6. 15. 14:25

[화보]2012 드림플레시 in 모스크바

모스크바 구아르바트 거리에서 펼쳐진 러시아 젊은이들의 봄맞이 축제 '2012 드림플레시' 현장.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7. 10:58

러시아 청춘들의 봄맞이 축제 현장

길고 긴 겨울동안 이렇다할 활동을 펼치지 못한 러시아의 젊은이들의 크고 작은 퍼포먼스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러시아에서는 봄을 기점으로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대형 플레시몹들이 있다. 게중에 대표적인 것이 '프리허그'와 '좀비 퍼레이드', '성 패트릭 데이 퍼레이드' 그리고 오늘 소개할 '드림플레시'일것이다.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이 대형 플레시몹에는 각각의 대표 키워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리허그가 '사랑', 좀비퍼레이드가 '저항'이라면 드림플레시의 키워드는 바로 '꿈'이다. 더불어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플레시몹 중 가장 화사하고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는 것 또한 이'드림 플레시'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의 드림플레시는 러시아식 표현으로는 '비눗방울 퍼레이드'라고도 불리운다. 드림 플레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2. 4. 25. 12:03

러시아에서 재점화된 플랜킹 열기

지난 5월 호주를 비롯해 전세계에 유행처럼 번진 ‘플랜킹(Planking)’이라는 플래시몹 기억하실겁니다. 플랜킹은 어느 곳에서든 배를 대고 널빤지처럼 엎드려있는 것으로써 플레시몹의 일종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당시 이 플랜킹 인증 사진을 페이스북 등의 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갔었습니다. AFP에 따르면 호주에서 5월에만 플랜킹과 관련한 페이스북 페이지의 가입자가 5만5000여명으로 늘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기차, 에스컬레이터, 소화전, 자전거 등에서 플랜킹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만 단순한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인상적이고 자극적인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위험하고 아찔한 상황에서도 무모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건물 베란다에서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는 등의 부..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9. 20. 07:15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는 플레시몹은?

현재 모스크바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고 있는 플레시몹은 '물싸움'입니다. 아무래도 러시아 상당수 도시들이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쉬 지지 않는 계절인 여름이고 그리 길지는 않지만 러시아의 여름 햇살은 그리 녹녹치 않은것도 이유겠습니다. 여타 국가에서 대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플레시몹이 진행된다면 러시아의 경우 자국 SNS인 '브깐딱쩨(VK, http://vkontakte.ru)'를 통해 플레시몹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현재 브깐따쩨 내 상당수 그룹들이 물싸움 관련 플레시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플레시몹 퍼포먼스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젊은 남녀들의 만남의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느낌입니다. 물싸움 플레시몹이 열리는 장소는 대체적으로 물 수급이 잘되는 장소, 물싸움을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7. 18. 07:10

모스크바 세계 키스의 날 기념 플레시몹

지난 7월 6일은 세계 키스의 날입니다. 세계 키스의 날은 1980년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유엔에서 승인한 기념일인데요. 세계 각지에서 이날 다양한 유형의 키스 플레시몹이나 컨테스트 등이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월 14일을 키스의 날로 기념하고 있는데요. 이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서 파생된,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는 풍속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각설하고. 러시아 젊은이들도 세계 키스의 날을 맞이해서 각 지역에서 독특한 플레시몹을 펼쳤습니다. 이날 전세계 외신을 탄 유명 키스 플레시몹은 다소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있었던 것이었는데요. 일련의 젊은 여대생들이 메드베데프 현 대통령의 등신대를 설치하고 붉은색 키스마크를 찍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메드베..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7. 15. 07:2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