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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어로 더빙된 백조의 왕자(1977)와 엄지공주(1978)

    2011.11.23 by 끄루또이'

  • 러시아인이 제일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은?

    2009.10.22 by 끄루또이'

  • 러시아의 코스프레 현장

    2009.06.06 by 끄루또이'

  • 중독성 있는 에니메이션 - 숲속의 트리오

    2008.12.02 by 끄루또이'

  • 위니-더-푸우 러시아 버젼

    2008.01.22 by 끄루또이'

  • 러시아 에니메이션 '눈사람 우편배달부(1955)'

    2007.08.28 by 끄루또이'

  • 러시아 에니메이션 '소년과 까를손(1968)'

    2007.07.27 by 끄루또이'

  • 러시아 에니메이션 '알료사 빠뽀비치와 투가린 즈메이(2004)'

    2007.07.25 by 끄루또이'

러시아어로 더빙된 백조의 왕자(1977)와 엄지공주(1978)

오랜만에 러시아어 회화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 하나 올려봅니다. 그간 자료만 모아놓고 공개하는데에는 소원했네요. 러시아어를 전공하는 학생 및 러시아어를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세계명작동화 [백조의 왕자(1977), 도에이] - 러시아어 더빙 / 한글 자막 없음 세계명작동화 [엄지공주(1978), 도에이] - 러시아어 더빙 / 한글 자막 없음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11. 11. 23. 02:23

러시아인이 제일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은?

러시아 1세대 인터넷 포탈인 메일닷루에서 얼마전부터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에니메이션에 대한 네티즌 투표를 진행했다. 영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네티즌들이 상당수 참여한 이 팬투표는 조금전에 관련 투표결과가 발표되었다. 영예의 1위는 현재 3번째 시리즈가 제작되고있는 픽사(pixar)의 토이스토리가 차지했다. 2위는 슈렉, 3위는 라이온킹이 차지했다. 최종 선정된 20개의 에니메이션을 보면 월트 디즈니의 초강세가 눈에 뜨인다. 얼핏보면 월트 디즈니사의 에니메이션만을 대상으로 팬투표를 한 것으로 보일정도이다. [최고의 에니메이션 20] 1. 토이스토리 2. 슈렉 3. 라이온킹 4. 니모를 찾아서 5. 아이스에이지 6. 정글북 7. 몬스터 주식회사 8. 미녀와 야수 9. 밤비 10. 알라딘 11. 백설공주..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10. 22. 02:21

러시아의 코스프레 현장

우리나라에서 에니메이션에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진 마니아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국산 에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재패니메이션 쪽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많은듯 싶습니다. 이분들을 만날때 마다 어설프게 아는척을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특정 작품에 대해 시즌별, 작화별, 연도별, 심지어 작품에 참여한 채색작가들의 명단까지 외우고 있는 이들 앞에서 잘난척 하는것은 MB 각하 앞에서 삽질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테지요. 그네들의 열정을 느낄때마다 그야말로 감탄을 금치 못하곤 합니다. 이분들 덕분에 아마추어 만화동호회 전시회도 다녀보고, 새로나온 에니메이션도 종종 빌려보곤 하지요. 더불어 매년 한 두번 정도 꽤 특색있는 행사에 초대를 받기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코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6. 6. 13:42

중독성 있는 에니메이션 - 숲속의 트리오

아래 에니메이션은 알렉세이 알렉세예프씨의 숲속의 트리오(오케스트라, Forest Trio (Лесное Трио))라는 제목의 2분짜리 작품입니다. 잡다한 대사없이 효과음만으로 구성된 에니메이션입니다. 한 마디로 꽤 재미있어요. 지금 집에서 3살짜리 아들녀석과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하고 이중창을 부르는 중입니다. 왜 그런지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함께 즐겨보아요~! Let's play, together~! 여기를 누르시면 이 에니메이션을 패러디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2. 2. 20:50

위니-더-푸우 러시아 버젼

'곰돌이 푸우'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위니-더-푸우(WINNIE-THE-POOH)는 1925년 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니, 무려 83년 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이 미국 에니메이션이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수입 상영이 아닌 자체적으로 제작되어 상영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100% 사실이다.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극장판 에니메이션으로 러시아판 '위니 더 푸우'가 제작되어 상영되었었다. 디즈니의 캐릭터를 그대로 도용해 제작한 이 러시아판 '위니 더 푸우'는 확실한 표절이었다. 하지만 이 에니메이션을 제작할 당시에는 이런 제작에 대해 해외에서 그 누구도 알지도 못했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당시 소비에트 공화국은 철의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008. 1. 22. 09:00

러시아 에니메이션 '눈사람 우편배달부(1955)'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소련) 제작된 에니메이션 하나를 소개해본다. 제목하여 '눈사람 우편배달부Снеговик-почтовик)이다. 1955년 제작된 이 에니메이션은 당시 인기작가였던 블라지미르 수쩨프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중에 하나이다. 이 에니메이션의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제드 마로스(산타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소원이 담긴 편지를 배달하는 눈사람 우편배달부의 잔잔한 활약(?)을 담고있다. 기승전결이 명확한 에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지 모르겠지만, 러시아 에니메이션의 특징인 부드럽고 섬세한 동작과 색감은 나름 봐줄만하다. 러닝타임 54분이며, 친절하고, 바람직한 한글 자막은 없다. '자막없이 어떻게 보냐?' 라고 댓글달기 전에 참고하시라.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28. 07:11

러시아 에니메이션 '소년과 까를손(1968)'

소비에트 공화국시절 제작된 러시아 에니메이션 '소년과 까를손(Малыш и Карлсон)'이란 작품입니다. 오래된 에니메이션이지만 현재까지도 러시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이 에니메이션의 주 캐릭터인 '카를손'은 실생활에서 볼 수 없는 동화적 인물입니다. 곰처럼 잼을 좋아하고 등에는 프로팰러와 같은 날개가 달린 모습입니다. 물론 이 프로펠러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현대판 요정처럼 생각되지만 실제 외모는 제법 나이든 아저씨와 같은 형상입니다. 하지만 행동은 어린아이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다소 엉뚱한 면이 보이는 이런 모습 때문에 러시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카를손 시리즈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당시에 5개의 다른 에피소드로도 제작되었습..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7. 27. 13:30

러시아 에니메이션 '알료사 빠뽀비치와 투가린 즈메이(2004)'

러시아 에니메이션 '알료샤 빠뽀비치와 투가린 즈메이(Алёша Попович и Тугарин Змей)'다. 러시아어 자막을 싱크 시켜놓았다. 러시아어 표현이 그리 어렵지 않기에 러시아어에 대해 기초이상을 이수한 이들이라면 회화교재로 적당할듯 하다. 내용은 러시아의 전설적인 영웅 알료샤 빠뽀비치가 고생끝에 외적(몽골)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전통 러시아 에니메이션 보다는 디즈니의 그것과 형식이나 캐릭터가 닮아있다. 딱히 잔인한 장면도 없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기에 온가족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에니메이션이다. 상영시간 72분, 2004년 작품이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7.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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