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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 [화보]동틀무렵의 모스크바 끄레믈

    2012.02.28 by 끄루또이'

  • 모스크바 국제 뮤직 페스티발 '구원의 탑 축제' 개막식

    2011.09.03 by 끄루또이'

  • 끄레믈(크레믈린) 이야기

    2008.10.28 by 끄루또이'

  • 끄레믈의 탑들

    2007.08.23 by 끄루또이'

  • [연재] 끄레믈 이야기

    2005.03.04 by 끄루또이'

[화보]동틀무렵의 모스크바 끄레믈

어느날 러시아에서 2012. 2. 28. 17:48

모스크바 국제 뮤직 페스티발 '구원의 탑 축제' 개막식

끄레믈(Кремль, 크레믈린, 크렘린)은 '성벽'이라는 의미의 러시아어이자 러시아의 심장부를 뜻하는 고유명사화된 명칭이다. 러시아인에게 있어서 끄레믈은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다. 이 자연발생적인 국가의 중심은 약 26만 제곱미터의 넓이이며 그 내부에 들어선 건물들은 과거 ‘짜르’와 정교 대주교의 거처였다. 끄레믈은 러시아의 격변기에도 본질적으로는 옛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끄레믈은 극히 강렬하게 옛 러시아를 상징하는 것이었기에 러시아 근대화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뾰뜨르 대제는 러시아를 근대-근세화 시키려고 고대로부터 내려온 이 양파 모양의 돔이 솟은 도시를 단념하고 북서쪽 650km 지점에 새 수도인 쌍뜨 뻬쩨르부르그를 세워 새 출발을 도모하기도 했었다. 끄레믈의 붉은 성벽은 모두..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9. 3. 08:06

끄레믈(크레믈린) 이야기

러시아의 상징으로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 끄레믈(Кремль)이 그 수위를 차지할 것이다. '크렘린'이니 '크레믈린 궁전'과 같은 영어식 표현으로 신문과 방송에서 소개되곤 한다. 그러나 끄레믈(Кремль)은 사실 일정한 성 의 이름은 아니다. 끄레믈의 원래 사전적인 의미는 ‘성벽’, ‘요새’라는 뜻의 보통명사이다(모스크바가 아닌 지방 도시의 성벽 모양의 건축물들이 ‘끄레믈’이라고 불리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는 수도 모스크바의 정치적 심장부로 상징되는 ‘고유명사’가 되어버렸다. 러시아인에게 있어서 끄레믈은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역사를 대표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약 26만 제곱미터의 넓은 구내에 들어선 건물들은 과거 ‘짜르’와 정교 대주교의 거처..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8. 10. 28. 19:30

끄레믈의 탑들

끄레믈(Кремль, 크레믈린, 크렘린)은 '성벽'이라는 의미의 러시아어이자 러시아의 심장부를 뜻하는 고유명사화된 명칭이다. 러시아인에게 있어서 끄레믈은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나 다름 없다.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약 26만 제곱미터의 넓은 구내에 들어선 건물들은 과거 ‘짜르’와 정교 대주교의 거처였다. 끄레믈은 세상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 있으면서도 본질적으로는 옛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끄레믈은 극히 강렬하게 옛 러시아를 상징하는 것이었기에 러시아 근대화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뾰뜨르 대제는 러시아를 근대-근세화 시키려고 결심했을 때 고대로부터 내려온 이 양파 모양의 돔이 솟은 도시를 단념하고 북서쪽 650km 지점에 새 수도인 쌍뜨 뻬쩨르부르그를 세워 새 출발을 도모했었다. 지금 남아..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8. 23. 13:00

[연재] 끄레믈 이야기

[연재]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2. 끄레믈 이야기 [딴지 관광청(노매드)에 연재 중]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5. 3. 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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