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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톱모델들의 민낯과 화장 후 모습

    2009.05.12 by 끄루또이'

  • 롤링스톤즈의 마음을 훔친 19세 러시아 소녀

    2009.05.11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그루즈 200(2007)

    2009.05.10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또치까(2006)

    2009.05.10 by 끄루또이'

  • 삼성사내방송에 블사조로 출연했습니다

    2009.05.10 by 끄루또이'

  •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한 신생아 화제

    2009.05.10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낮선 길에서(1982)

    2009.05.08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아르치스트카(2007)

    2009.05.08 by 끄루또이'

세계적인 톱모델들의 민낯과 화장 후 모습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는 톱 모델들도 항상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여줄 수는 없다.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의 도움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들이지만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하더라도 24시간 내내 멋진 옷을 입고 있거나, 두꺼운 화장을 하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계 패션을 주도하는 동시에 이상적인 미의 화신으로 추앙 받는 그녀들이지만 그녀들을 24시간 가까이 따라다니는 카메라들에 반갑지 않은 모습이 찍히기도 한다. 바로 그녀들의 민낯과 휴식기간중 망가진 몸매가 공개되는 것이다. 그럼 그녀들의 민낯과 스타일리스트의 손을 거친이후 모습을 비교해 보자.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카롤리나 쿠르코바 케이트 모스 클라우디아 쉬퍼 나탈리야 보디아노바 나오미 캠벨 하이..

세계는 지금 2009. 5. 12. 05:01

롤링스톤즈의 마음을 훔친 19세 러시아 소녀

최근 멜 깁슨이 러시아 미녀 연예인인 옥사나 그리고리에바과 사랑에 빠진것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 두 사람의 나이차는 14년이었다. 하지만 이를 능가하는 케이스가 등장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았지만 영국과 러시아에서는 작년 여름부터 연예가에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다. 바로 롤링스톤즈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61)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여성(19)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임박해 있다는 것이다. 이 두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42년에 이른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를 위시하여 다수의 언론사들이 롤링 스톤즈의 기타리스트인 로니 우드가 러시아 웨이트리스 출신 방년 20세의 까쨔 이바노바와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니 우드는 지난해부터 이바노바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종종 파파라..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5. 11. 13:35

[러시아 영화] 그루즈 200(2007)

그루즈 200(Груз 200) 장르 – 드라마 감독 – 알렉세이 발라바노프(Алексей Балабанов) 출연 배우 – 아그니야 꾸즈네쪼바(Агния Кузнецова), 알렉세이 빨루인(Алексей Полуян), 레오니드 그라모프(Леонид Громов), 앍렉세이 세레브랸꼬프(Алексей Серебряков), 레오니드 비체빈(Леонид Бичевин) 그루즈 200은 알렉세이 발라바노프 감독의 11번째 영화이다. 그루즈는 영어로'cargo'로 해석된다. 우리말로는 짐, 뱃짐, 화물 정도 되는 의미이다. 소비에트 공화국 시대가 영화이 배경이다. 영화의 공식 장르는 드라마라고 나와있지만, 스릴러 영화라 보는게 더 어울리는 내용이다. 그루즈 200은 얼마전 2007년 최고의 러시아 영화로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9. 5. 10. 14:40

러시아 영화 또치까(2006)

영화 '또치까'는 90년대를 배경으로 생계를 위해 몸을 파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판 '인쩨르나야 제보치카(인터걸)'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는 그녀들이 폭력과 업압에 아무런 보호없이 노출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의 슬로건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그들은 더 밑바닥'이라는 대목이 가슴에 와 닫는다. 이쯤되면 우리나라 김기덕 감독의 몇몇 작품이 떠오르지만 또치까는 변조된 희망조차도 보여주지 않고 엔딩 크레딧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외면하고 싶은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대면이라고 할까? 2006년 작이다. 영문 제목은 원어를 그대로 옮긴 'The spot'이다. 한글 자막은 없다. 다소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다. 유념해 주시라.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9. 5. 10. 14:34

삼성사내방송에 블사조로 출연했습니다

삼성 사내방송(SBC)에서 블사조 프로젝트를 취재 할 때 인터뷰이 역할로 참여했습니다. 조금 전에 로로롱님께 방송영상을 받게 되어 훝어봤는데요. 방송이란 것에 나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찍을때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만, 방송을 모니터 하는것은 매우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제 분야가 아닌것에 대해 잘난척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안습입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제가 나오는 분량은 그리 길지 않다는것이 위안이 됩니다. 기념삼아 해당 영상 올려봅니다.

ONLINE & OFFLINE STORY 2009. 5. 10. 08:26

태어나자 마자 말을 한 신생아 화제

태어나자 마자 신생아가 말을 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믿거나 말거나에 나올법한 일이 러시아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LIFE지 러시아판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중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광업도시인 노릴스크 시(市) No. 1 산부인과에서 의사들을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세상에 갖 데뷔한 신생아가 곧장 눈을 뜨고 곧이어 명확한 발음으로 '아빠(빠빠)', '마마(엄마)'라고 말을 한 것이다. 당시 상황에 대해 출산에 참여한 산부인과 의사 마리나 파노바씨는 라이프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술회 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말을 해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는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지요. 1986년부터 이곳에서 의사로 일을 해왔지만 이러한 경우는 들은적도 없고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자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9. 5. 10. 06:48

[러시아 영화] 낮선 길에서(1982)

러시아 영화 '낮선길에서(Там на неведомых дорожках)'는 작가 에두아르드 우스뻰스키의 창작 동화 '마법의 강 아래(Вниз по волшебной реке)'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당연히 모든 가족 연령대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건전한 영화이다. 작품은 러시아가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이었던 1982년에 제작되어졌다. 낮선길에서는 현대에 살고 있던 소년이 어느날 자전거를 타고가다 상상속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전개되는 타임슬립류의 영화다.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다보니 러시아의 다양한 동화속 캐릭터(바바야가(마귀할멈)과 같은)가 등장한다. 이런류의 영화는 굳이 러시아어를 몰라도 그림만으로도 이해되는 부분이 많다. 진짜다. 감독은 당시 중견감독이었던 미하일 유좁스키(Михаил Юз..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9. 5. 8. 06:35

[러시아 영화] 아르치스트카(2007)

«아르치스트카(Артистка, 2007)» 감 독 : 스타니슬라프 가바루힌(Станислав Говорухин) 시 나 리 오 : 발레리 무하리야모프(Валерий Мухарьямов) 오퍼레이터 : 발레리 뮬리가웃(Валерий Мюльгаут) 영 화 음 악 : 예브게니 도가(Евгений Дога) 프 로 듀 서 : 예까쩨리나 막시나(Екатерина Маскина) 출 연 진 : 예브게니야 다브로볼스카야(Евгения Добровольская), 마리야 아라노바(Мария Аронова), 유리 스쩨빠노프(Юрий Степанов), 드미뜨리 삐브쪼프(Дмитрий Певцов), 알렉산드르 압둘로프(Александр Абдулов) 영화 감독이자 정치인이며 예술가임과 동시에 작가인 스타니슬라프..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9. 5. 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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