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러시아

  • 러시아 영화 스따스끼 싸베뜨닉(2005)

    2007.08.14 by 끄루또이'

  • 채널 러시아 쁠류쉔코를 사다

    2007.08.13 by 끄루또이'

  •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2007.08.10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2007.08.10 by 끄루또이'

  • 물에잠긴 모스크바

    2007.08.09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뚜레쯔끼 감빗(2005)

    2007.08.09 by 끄루또이'

  • 러시아 과학자들 나노콘크리트 개발

    2007.08.08 by 끄루또이'

  • 러시아 경찰의 새로운 개인화기

    2007.08.07 by 끄루또이'

러시아 영화 스따스끼 싸베뜨닉(2005)

영화 스따스끼 싸베뜨닉(Статский советник)은 러시아 인기 소설가 바리스 아꾸닌(보리스 아쿠닌)의 역사 탐정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더불어 이 영화의 대본을 아꾸닌이 직접 퇴고했다. 아꾸닌의 소설은 러시아 영화 관계자들에게 '가장 영화하하기 좋은 원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영화화 되었고(뚜레쯔끼 감빗(2005)), 현재 제작 검토되고 있다. 영화 '스따스끼 싸베뜨닉'는 19세기 짜르 시절의 러시아(특히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존 질서와 부도덕함을 타파하려는 사연많은 테러리스트들과 기존 질서의 옹호자들인 관료들, 은행가들, 수수께끼의 여인, 납치범 등 다양한 군상을 등장시키고 있으며 이들 간의 치열한, 하지만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14. 00:00

채널 러시아 쁠류쉔코를 사다

러시아 유명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인 예브게니 쁠류쉔코(플루쉔코)가 러시아 방송국 '채널 러시아'와 120만 달러에 아이스쇼 출연 계약을 맺었다. 쁠류쉔코의 영입에 두개의 중앙 방송국인 '채널 삐에르브이(채널 1)'와 '채널 러시아'가 경쟁을 해 최종적으로 러시아가 쁠류쉔코의 간택(?)을 받은것이다. 채널러시아는 현재 9월로 예정되어 있는 '아이스 댄싱 쇼-2'에 쁠류쉔코를 단독 출연시키기 위해 계약한 것이다. 채널 러시아는 이번 행사에 총 700만 달러를 들여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와 계약을 하는 중인데 이는 러시아 방송사상 유래가 없는 출연료이다. 이 아이스쇼에 핵심은 아무래도 최고의 선수인 쁠류쉔코이기에 개런티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지난 10년간 최정상의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 중인 쁠류쉔코가..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8. 13. 13:40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Part 1. '제부쉬까(Девушка)'라 불리우는 러시아 젊은 여성들. Part 2. '젠쉬나(Женщина)'라 불리우는 러시아 중년 여성들. Part 3. '바부쉬까(Бабушка)'라 불리우는 러시아 노년 여성들. part 4. 러시아 여성들에 관한 몇 가지 상식 part 5. 러시아를 여행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 도시 여행하기: 미뜨로(지하철), 버스, 자동차 모스크바의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일반 다른 대중교통수단들에 비해 빠르고 저렴하며 편리하다. 출퇴근 시간의 러시아의 지하철은 우리가 익히 봐왔던 우리네 모습과 다를바 없이 혼잡하다. 더군다나 러시아의 지하철은 객차와 객차 사이를 막아놨기에 사람이 많다고 사람이 없는 객차로 이동할 수 없다. 이런 혼잡한 지하철을 탔..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8. 10. 14:30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영화 '삐쩨르 FM'의 여주인공 마샤는 쌍뜨 뻬쩨르부르그(세인트 피터스버그, 상트 페테르부르그) 라디오 방송국의 유명 DJ이다. 반면에 남자주인공 막심은 전도양양한 젊은 건축가이다. 마샤는 대학 클라스 메이트였던 꼬스짜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고, 막심은 국제 건축 컨테스트에서 우승한뒤 독일로 나갈 예정이다. 주변사람 누구나 두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정작 이 두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런 고민속에 막심은 독일로 가는것을 뒤로 미루로 자신을 떠났던 연인을 찾아 뻬쩨르부르그로 온다. 그 즈음 마샤는 꼬스짜의 아내가 되어있는 자신을 상상해보지만 과연 꼬스짜와의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누..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10. 00:01

물에잠긴 모스크바

7일 저녁 모스크바에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하늘에 구멍이 뚥린것처럼 쏟아지는 집중 호우로 인해 러시아의 수도는 때아닌 수중도시가 되어버렸다. 그리 길지 않은 여름철에 벌써 두번째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폭설에 대한 방비가 세계에서 가장 잘되있다는 모스크바지만 수해에 대한 준비는 전혀 안되어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100년전 물에 잠긴 모스크바와 오버랩되는 부분이다. 모스크바 곳곳의 지하철들이 침수로 인해 운행을 중단했고 모스크바 시민들은 때아닌 수재로 당황하는 눈빛이 여실했다. 하긴 금년엔 이상할정도로 따뜻한 겨울날씨부터 예년과 틀리는 등 수상하긴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혹 보던 풍경(?)이어서 러시아인들 만큼 놀라지는 않았지만 겨울의 나라 러시아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다.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8. 9. 10:18

러시아 영화 뚜레쯔끼 감빗(2005)

영화 '뚜레쯔끼 감빗(Турецкий гамбит)'의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인 1877년에 당시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이다. 세르비아계 전쟁 지원자인 '에라스트 판도린'의 조국으로 돌아가기 대작전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는 제법 짜임새가 있게 구성되어 있고 재미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명 작가인 바리스 아꾸닌(보리스 아쿠닌)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대극 영화치고는 제법 미스테리식 플롯이 보이는 편이다. 뚜레쯔끼 감빗은 직역하면 '터키식 계략(책략)'으로 번역된다. 러시아 전통 시대극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볼만한 내용이겠다. 2005년작, 상영시간 2시간. 친절한 한글자막은 물론 없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9. 00:00

러시아 과학자들 나노콘크리트 개발

러시아의 과학자들(쌍뜨 뻬쩨르부르그, 모스크바, 노보체르까스크 시(市))이 건축용 나노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이 새로운 콘크리트는 기존의 콘크리트에 비해 탁월한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초경량이며 추운 날씨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 새로운 콘크리트는 명칭 그대로 첨단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되었다. 첨단 나노기술을 응용한 특수 첨가제(나노 촉매제)를 넣어 콘크리트를 본질적으로 화학적 성질을 개선시킨 것이다. 이 나노콘크리트는 기존의 콘크리트에 비해 조직강도가 150%이상 높기에 콘트리트의 내구성이 당연히 월등하게 높다. 더불어 추운 날씨에 견딜 수 있는 방한 강도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50%이상이 높으며, 급격한 온도차이로 발생되는..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7. 8. 8. 13:40

러시아 경찰의 새로운 개인화기

사진출처 : AFP 지난 7월부터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 경찰들에게 새로운 경찰용 개인화기인 'PP-2000' 기관단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 기관단총은 러시아 제품으로써 뚤라 지역 군수 공장에서 제작된 것이다. PP-2000은 현재 뚤라지역에서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2년 전에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 개인화기이다. 하지만 이 기관단총의 베타모델의 출시와 관련 특허는 이미 2001년에 완료되었었다. PP-2000은 원래 러시아 군인의 개인화기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하지만 효용성면에서 상시 출동이 잦은 경찰들에게 적합하다는 판단아래 경찰 지급용 무기로 용도가 전환되었다. PP-2000의 특징은 일단 무겁지 않고 두께가 얇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개인화기에 비해 부품들을 최소화 시키고 디자인을 단..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8. 7. 17: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91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