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러시아

  •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부전경

    2007.07.05 by 끄루또이'

  • 스폰지밥 러시아어 더빙판 3 ~ 5

    2007.07.05 by 끄루또이'

  •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무덤

    2007.07.03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 도입된 한국식 주차 시스템

    2007.07.03 by 끄루또이'

  • 50피스 마뜨료쉬까

    2007.06.29 by 끄루또이'

  • [러시아 에니]말하는 물고기

    2007.06.29 by 끄루또이'

  • 러시아 출장

    2007.06.27 by 끄루또이'

  • 스폰지 밥 러시아어 더빙판 1

    2007.06.23 by 끄루또이'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부전경

출장 중에 시베리아 지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예약이 안되었던 관계로 모스크바까지 15시간이 걸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되었다. 비행기로는 1시간 40분 거리이다.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2인실 '륙스'와 4인실 '꾸뻬', 그리고 6인실 '플라츠까르따'가 있는데 당연히 6인실이 제일 저렴하고 2인실이 가장 비싸다. 이번에 모스크바로 돌아올때 륙스 티켓을 끊어서 돌아왔다. 열차의 내부시설 및 전경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았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티켓 침대와 침대 사이에 조그마한 탁자가 놓여있다. 몇 가지 과일과 간식거리, 물등이 비치되어 있다. 물론 열차표값에 식대와 함께 포함된 것들이다. 객실 내부에서 바라본 출구 모습. 상단에는 짐을 넣을 수 있는 적재 공간이 있다. 창가 상단에 위치한 LG 모니..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7. 5. 11:30

스폰지밥 러시아어 더빙판 3 ~ 5

스폰지밥 러시아어 더빙판 3편 동시에 올립니다. 이 동영상에는 한국어 자막 없습니다. 러시아어를 모르시는 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니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7. 5. 03:11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무덤

지난 4월 타계한 옐친(엘쯘)전 러시아 대통령의 무덤에 다녀왔다. 수개월이 지났건만 그의 무덤에 여전히 수많은 참배객들이 헌화를 하고 있었다. 이런 저런 악평과 호평을 받은 사람이었지만 인물은 인물이었던 셈이다.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7. 7. 3. 11:35

러시아에 도입된 한국식 주차 시스템

러시아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자동차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세계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의 격전지가 된지도 오래이다. 더불어 세계 어느라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도심 자동차 정체를 겪고 있는 도시이다. 이와 더불어 붉어지고 있는 문제가 주차공간의 부족을 들 수 있다. 물론 공간적인 면에서는 이곳저곳 지상에 주차할 곳은 많지만 안전하게 차량을 주차할 곳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차주 입장에서도 구입한지 얼마안된 신형차량을 거리에 방치해 두면 파손, 도난 사건을 걱정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모스크바 근교 류베르쯔이(Люберцы)시(市)에서 러시아 최초의 자동 주차(parking)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러시아어식 표현으로는 "영리한 주차("Умный" паркинг)"라고 불리워지는 시스템이다. 영..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7. 3. 11:04

50피스 마뜨료쉬까

러시아 출장을 다녀오면서 좀 특별한 기념품 하나를 가지고 왔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기념품으로 인식되어 있는 마뜨료쉬까(마트료시카)의 하이엔드 버전. 바로 50피스 마뜨료쉬까이다. 대체적으로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뜨료쉬까들이 기본 7피스, 10피스, 15피스 정도이고 게중에 개수가 많다고 해봐야 25피스정도이다. 다시말해 50피스 정도쯤 되는 마뜨료쉬까는 구입이 가능한 마뜨료쉬까 중에서는 개수가 갈데까지 간(?)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도 50피스 이상의 마뜨료쉬까를 직접 만저본것도 처음있는 일이다. 이런 마뜨료쉬까는 사진 이미지로도 흔히 볼 수 없는 것이기에 몇 컷 찍어 올린다. 참고로 이 마뜨료쉬까의 가격은 내 한달치 월급에 육박한다. 덜덜덜... 전체 크기 약 55cm. 저 마뜨료쉬..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7. 6. 29. 10:58

[러시아 에니]말하는 물고기

'말하는 물고기' 라는 제목의 러시아 단편 에니메이션입니다. 군데군데 러시아어 대사가 들어가지만 대사를 몰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부담이 없는 내용입니다.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었거나 봤음직한 내용입니다. 러시아 전통 에니메이션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작품입니다. 즐감하시길~!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6. 29. 10:26

러시아 출장

쌍뜨 뻬쩨르부르그 다스떠옙스끼(도스토예프스키)의 무덤 앞에서. 러시아 국내외선 비행기를 5번 타고, 15시간짜리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한번 탔으며, 한 곳의 대학교와 두 군데의 러시아 국립 단체를 방문. 살인적인 물가 상승률을 보이지만 나날이 성장해 가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저녁 12시가 되어야 어둑어둑해지는 백야의 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 러시아 특유의 전원적인 풍경과 볼가강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레닌의 고향 '울랴놉스크'. 우여곡절 많았고,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예정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야 쁘리숄(Я пришёл ! [나 왔어요!])!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7. 6. 27. 15:57

스폰지 밥 러시아어 더빙판 1

러시아어로 더빙된을 스폰지밥을 기회가 되는대로 올려보도록 하겠다. 러시아어 동영상 교재를 찾는 분들이나 러시아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교재로써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깨끗하게 더빙되어 있기에 발음을 듣기에 적당할듯 하다. 늘 하는말이지만 친절한 한글 자막은 없다. 정 내용이 궁금하면 한글로 더빙된 동영상을 찾아볼것. 참고로 스폰지밥을 러시아어로는 '굽까 봅(Губка Боб)'이라고 발음한다. 굽까(Губка)는 러시아어로 스폰지란 의미이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6. 23. 05:4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1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