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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피터스버그

  • 타투 & 바디 아트 페스티벌(Tattoo & Body Art Festival)

    2008.07.05 by 끄루또이'

  • 뻬쩨르부르그 돌아다니기

    2007.08.24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2007.08.10 by 끄루또이'

  • 뻬쩨르부르그의 역사 및 도시소개

    2006.04.29 by 끄루또이'

  • 쌍뜨 뻬쩨르부르그

    2005.01.07 by 끄루또이'

타투 & 바디 아트 페스티벌(Tattoo & Body Art Festival)

매년 러시아 쌍뜨 뻬쩨르부르그(상트 페테르스부르크)시에서는 '타투&바디 아트 페스티벌(Tattoo & Body Art Festival )'이 열린다. 이 행사는 러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 중에서 꽤 주목받는 성대한 행사이다. 이 행사기간중에 러시아 전역의 최고의 타투 관련 종사자들과 타투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상뜨 뻬쩨르부르그로 모여든다. 타투&바디 페스티발은 그해 러시아의 타투 아트 관련 유행과 타투 산업의 전망을 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더불어 이 행사는 외국인을 행사 기간 내에 러시아로 불러모으는 훌룡한 관광자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레파토리는 하루하루 그날의 행사가 끝날때 즈음 열리는 살짝 엽기스런 '매달리기 퍼포먼스'다. 이 퍼포먼스는 피어싱 마니아 혹은 모델들..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8. 7. 5. 19:17

뻬쩨르부르그 돌아다니기

쌍뜨 뻬쩨르부르그는 학생시절에 2번, 직장생활을 하면서 5번 방문했었다. 업무관계로 방문했을때는 회사스케줄에 따르는 일정이었기에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스케줄에 따라 러시아 회사나 학교를 방문했기에 호텔과 방문장소, 공항 정도가 활동 범위였었다. 게다가 자가용 아니면 택시를 타고 다녔으니 무슨 여행이 되겠는가. 학생시절에 다녀온 두번의 경험 중에서도 한번은 그리 친하지 않은 친구의 가이드차 따라간 것이었기에 같이간 친구의 정서에 맞추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굳이 간지럽지 않은 곳을 다시 긁은 느낌의 건조한 방문이었다. 결론은 동기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을 귓등으로 흘린채, 홀로 다녀온 뻬쩨르부르그가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여행이 되었던 셈이다. 주변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급할것도 없이 순간순간 계..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7. 8. 24. 09:35

러시아 영화 삐쩨르 FM(2006)

영화 '삐쩨르 FM'의 여주인공 마샤는 쌍뜨 뻬쩨르부르그(세인트 피터스버그, 상트 페테르부르그) 라디오 방송국의 유명 DJ이다. 반면에 남자주인공 막심은 전도양양한 젊은 건축가이다. 마샤는 대학 클라스 메이트였던 꼬스짜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고, 막심은 국제 건축 컨테스트에서 우승한뒤 독일로 나갈 예정이다. 주변사람 누구나 두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정작 이 두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런 고민속에 막심은 독일로 가는것을 뒤로 미루로 자신을 떠났던 연인을 찾아 뻬쩨르부르그로 온다. 그 즈음 마샤는 꼬스짜의 아내가 되어있는 자신을 상상해보지만 과연 꼬스짜와의 결혼이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누..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8. 10. 00:01

뻬쩨르부르그의 역사 및 도시소개

러시아의 근대화에서 가장 공적이 컸던 사람은 표트르 대제 (1672-1725)이다. 표트르 대제는 유럽 선진국의 제도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또한 원로원의 설치, 세제 개혁, 14급의 관제 제정, 교회의 관리, 학교의 신설, 문자의 개량, 많은 국영공장의 설립, 해군의 창설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대외적으로 표트르의 치세는 전쟁으로 계속된 파란의 세월이었으며 전쟁이 없었던 해는 단 1년 밖에 없었다. 가장 큰 전쟁은 스웨덴과의 21년간에 걸친 대전에서 대승하였고, 현재의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상당한 지역을 획득하여 발트해로의 출구를 확보했다. 그리고 이곳에 “유럽의 관문”인 상 뻬쩨르부르크를 건설하여 러시아 수도로 정하였다. 1703년에 설립된 러시아 “북쪽 수도”인 뻬쩨르부르그는 네바강..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6. 4. 29. 12:18

쌍뜨 뻬쩨르부르그

러시아의 위대한 시인 뿌쉬낀이 "유럽으로 열린 창" 이라 불렀던 러시아 제 2 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는 관광의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도시입니다. 수도 모스크바가 하나의 오래된 박물관을 연상시킨다면 뻬쩨르부르그는 도시자체가 유럽풍의 예술적인 건축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쌍뜨 뻬쩨르부르그' 는 302년전 1703년 5월 27일, 러시아 력으로는 5월 7일에 탄생하였습니다. 원래 '뾰뜨르 삐에르브이(표트르 대제- 표트르 1세)'에 의해 암스테르담과 베네치아를 본따 세워진 계획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모든 것은 유럽의 방식과 유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훗날 20세기초에 뻬쩨르부르그는 '북방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PS. 1. 쌍뜨 뻬쩨르부르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wizard6881님..

러시아 투어가이드 2005. 1. 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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