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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지하철, 끼옙스까야 역 벽화의 비밀

    2008.11.04 by 끄루또이'

  • 블로그 플러스 월간 이벤트 관련 제안

    2007.07.21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4

    2006.08.08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3

    2006.08.07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2

    2006.08.07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1

    2006.08.03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1-4

    2006.08.02 by 끄루또이'

  •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1-3

    2006.08.01 by 끄루또이'

모스크바 지하철, 끼옙스까야 역 벽화의 비밀

91년 전에 PDA와 같은 스마트폰과, 휴대폰 그리고 노트북이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래 이미지는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역중 멋드러진 모자이크 벽화로 유명한 끼옙스까야(키예프스카야, 1937년 완공, 역 코드명 057) 역 입니다. 세칭 모스크바에서 방문하기에 가장 가까운 박물관으로 불리우는 모스크바 지하철역들 중 끼옙스까야 역의 다양한 모자이크 벽화와 건축물은 독보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작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때 모스크바시에서 이곳을 안내했을 정도로 끼옙스까야 역은 러시아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끼옙스까야 역에는 소비에트 공화국(소련)시절 다양한 서사를 담은 모자이크 작품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산주의 시절 프로파간다의 집대성을 볼 수 있는 장소라고..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8. 11. 4. 06:42

블로그 플러스 월간 이벤트 관련 제안

블로그 플러스는 7월부터 시행하는 월간 이벤트를 통해, 일간스포츠의 한 섹션에서 독립한 메타 블로그 ‘블로그 플러스’를 보다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리고, 수면 밑에 있는 미래의 파워블로거들의 발굴 및 양산을 추구해야하며, 기존 블로그 플러스 가입자들에 대한 블로그 플러스에 대한 충성도, 혹은 관심도 고취를 유도해야한다. 1. 다른 메타 블로그의 이벤트 현황 올블로그 2006년 상하반기 추천수 기준 100명의 블로거들을 ‘올블로그 어워드 100’이라는 어워드적 개념으로 선정하고 분기별 겨울용 후드티, 에버랜드 이용권, 여름용 면티등의 이벤트 상품을 제공. 기존 가입자 중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른 블로거들의 선도하는 파워블로거 100인에게 이벤트 상품을 제공하는 등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

ONLINE & OFFLINE STORY 2007. 7. 21. 15:13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4

천하는 넓으나 무림은 좁고, 무림은 좁으나 기인과 이사는 모래알처럼 많다. 황궁 처마 밑에 개들이 일국당(一國黨)과 개아당(開我黨)으로 갈라서듯 무림에도 흑도와 백도가 갈라서고, 천하가 어지러우니 무림에도 또한 검란과 혈겁이 그치지 않음 또한 마땅히 그러할 일이로다. 븍해신궁의 기인(技人) 무월(無月)의 무림일기 서문 12. 새로운 것을 꿈꾸는 자들-4 블도자와 불여우는 길을 따라 빠르게 걷고 있었다. 어느덧 해가 뉘엇뉘엇해지고 있었다. 이미 반나절 이상을 경공을 사용해 제법 빨리 길을 걷고 있었지만, 블도자는 그리 피곤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힘이 넘치는 자신을 발견했다. 블도자는 요 몇일동안 휴식을 취해서 그렇다 생각했지만, 기실 블도자는 무림의 언어로 이야기 하자면 기연을 만났..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8. 14:24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3

" 존경받는 무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 " 먼저 다른 무림인들을 존경하려무나..." 블도자와 불여우의 대화중. 12. 새로운 것을 꿈꾸는 자들-3 악플러는 정사의 개념이 없는 이들이었다. 적으료 규정한 이는 정사를 막론하고 상대방의 피를 보고야 마는 것이 이들의 습성이었다. 악플러는 개인보다는 무리로 움직였으며, 일단 적으로 판명된 상대는 지옥까지 따라가 괴롭힐 정도로 지독한 이들이었다. 악플러들은 태어날때부터 마도로 들어선 것이 아니었다. 그들 중에는 한때는 무림의 촉망받던 고수였던 이도 있었고, 원시 통신무림부터 강호의 풍파에 꿋꿋이 버틴 강직한 인물들도 있었다. 하지만 '익명의 마도'에 현혹되어 악플러가 된 것이다. 이들은 피아의 구분이 없었으며 적 아니면 아군이라는 흑백논리로 세상을 ..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7. 17:37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2

" 블로그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 그렇게 정의를 쉽게 내릴 수 없는것이 블로그다. " 불여우와 블도자의 대화 중. 12. 새로운 것을 꿈꾸는 자들-2 블로그 무림에서 링크를 느낄 수 없는 이들은 다음의 몇 가지로 분류가 되었다. 무림에 몸담고 있지 않은 자이거나 자신을 나타내길 꺼려하는 무림인이었다. 이런 이들 중에는 무림의 공적인 악플러도 다수 포진되어있어 분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물론 이런 익명의 악당들은 '아이피 신공'을 익힌 고수들에게는 여지없이 발각되지만 이런 무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고수는 무림에 드물었다. 무림의 해악을 끼는 이들로는 악플러 외에 스패머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알리고 싶어하는 것을 알리려는 자들이었기에 이 부류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블도자의 지척간에 이른 이..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7. 15:30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2-1

" 용기[勇氣] 와 만용[蠻勇]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 그건 그때 그때 다르다! " 블도자의 질문에 대한 불여우의 답변 중. 12. 새로운 것을 꿈꾸는 자들-1 " 이제 북해룡 형님은 어디로 가시렵니까? " " 고향에 잠시 다녀올까 하네. 출사룡형님이나 소차룡형님이 닭살 떨어대는걸 좀 봤더니 가족이 그립구만. 게다가 아버님 생신이기도 하고...고향 친구들도 봐야겠고...하하..." " 그럼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북해룡과 작별을 고하고 길을 나서자 몇 일동안 말이 없던 불여우가 입을 열었다. " 지옥서생이 지독하긴 지독하구나... 그에게 받은 일장의 대부분을 상쇄시켰지만 아직도 제대로 몸을 가누기가 힘들구나. " " 지난 몇 일동안 격조했습니다... " " 그래... 이제 어디로 갈 생각이냐?..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3. 11:51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1-4

11. 블로그 무림대회전 (武林大會戰) - 4 " 아시다시피 무림인 추천으로 선정되는 특별상은 외형적으로는 사학고수연합이 수상하는 것이 그리 문제될게 없었지요. 사학고수연합이 사악한 마공을 익히는 이들도 아니고 분명히 훌룡한 무공초식을 연구하는 곳임에는 틀림없으니까요. 아마도 무림일선께서 입을 다물고 계셨다면 일반 무림인들은 알지 못한채 묻혀졌겠지요. " " 무림일선께서요? 어떤내용을? " " 제가 설명하는것보다는 관련사항을 링크해드릴테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천이통 떡이는 관련된 글이 있는 몇 개의 링크를 북해룡과 블도자에게 전달했다. 세련된 링크 방식이었다. 베스트 블로그 대회. 몰표 뒤집기에 대한 아쉬움. 베스트 블로그, 역갤의 역습 몰표사태, 스스로 공정해 지자. 베스트 블로그 대회, 프락시인..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2. 13:52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11-3

...블로그는 ‘현재 진행형’으로서의 내 일터, 내 독서노트, 내 메모장, 그리고 내 사상의 분실(分室)이 되고 있다. 나는 블로그에 올리게 되는 최종의 결과물보다는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옥서생이 이글루파에 기고한 글 '내게는 블로그보다 블로깅이 중요하다' 중에서 11. 블로그 무림대회전 (武林大會戰) - 3 관(官)에서 주관하는 무림대회에 가기위해 발길을 서두르던 블도자와 북해룡은 관을 바로앞둔 강서구 동촌동의 한 객점에서 발길을 멈췄다. 때는 우기(雨期)였다. 쏟아붓는 비로 인해 한강이 범람하여 도로가 유실되어버려 무림대회날에 맞추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블도자는 객잔에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차림새를 한 인물을 보게 되었다. 객점 구석에 자리를 잡은 그 무림인은 학창의를 곱게 차려입어 말끔한 ..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8.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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