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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보이 최고의 커버 디자인은?

    2011.10.02 by 끄루또이'

  • "인지도를 높여라!" 제 1회 아우디 페스티발 현장

    2011.09.30 by 끄루또이'

  • 술이라면 우리도 지지않아 - "키예프 옥토버페스트" 현장

    2011.09.30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 열린 한국 영화 페스티발 K-MOTIONS

    2011.09.29 by 끄루또이'

  • [화보] 2011 도쿄 게임쇼를 빛낸 코스튬플레이

    2011.09.29 by 끄루또이'

  • 2011 모스크바 가을축제 현장

    2011.09.28 by 끄루또이'

  • 러시아를 상징하는 건축물, '성 바실리 성당' 해부하기

    2011.09.28 by 끄루또이'

  • 러시아 최대 전자 전시회 '2011 가전 & 포토 엑스포'에 가다!

    2011.09.27 by 끄루또이'

플레이보이 최고의 커버 디자인은?

1953년 12월 미국에서 창간된 플레이보이지는 처음에는 7만부 정도의 소규모 시범판을 찍어 시장에 내보냈었다. 창간호라긴 하지만 시체말로 '간'을 보기 위한 소규모 발행이었다. 물론 충분히 세간의 관심을 끌만 요소를 가미했다. 성인용, 남성용 잡지라는 특색에 맞춘 다양한 섹션들이 주효했으며 특히 창간호 표지모델로 당대의 섹시스타인 마를린 먼로를 기용한 것이다. 이 잡지의 발행인은 저 유명한 휴 헤프너다. 간혹 플레이보이 관련 프로그램에 3~4명의 금발 미녀들과 팔짱을 끼고 나타나는 유일무이한 노인이 바로 그다. 원래 휴 헤프너는 에스콰이어 지의 카피라이터였다. 휴 헤프너는 50년대 금욕주의적이며 청교도적인 사회 분위기를 한번에 뒤집는 뭔가를 만들고 싶어했고 그 산물이 플레이보이였다. 하지만 휴 헤프너도..

세계는 지금 2011. 10. 2. 08:12

"인지도를 높여라!" 제 1회 아우디 페스티발 현장

지난 24일 모스크바 북동방면에 있는 도시 므이찌쉬(Мытищи, 뮈티시치)의 '아프토필롯' 자동차 경기장에서 이색적인 자동차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아우디 페스트(Audi Fest 2011)'라는 행사이다. 이 전시회는 이름 그대로 아우디(Audi)에서 나온 차종만을 전시하는 행사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기술을 통한 진보'를 표방하는 아우디는 자동차 역사에 상당한 족적을 새겨왔다. 이미 1910년대에 오스트리아 알핀레이스 연속제패로 '알프스의 승자'라는 별명을 얻고, 1937년에 레이싱카로 시속 400km로 일반고속도로를 돌파하였던 아우디는 '콰트로'로 1980년대 모터스포츠의 각종 타이틀을 휩쓸었다. 아우디는 1938년에 충돌전복 테스트 시스템을 갖추는 등 안전에서..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9. 30. 15:26

술이라면 우리도 지지않아 - "키예프 옥토버페스트" 현장

러시아하면 떠오르게 되는 키워드 중 하나로 보드카를 들 수 있습니다. 세계 여타 국가에서 인식하듯이 러시아의 국민주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러시아인들은 보드카보다는 맥주를 선호합니다. 소비량으로 따지자면 보드카를 훨씬 웃돌고있으며 선호도 또한 보드카 포함 여타 주류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주변국가들 거리를 보면 맥주를 들고 다니며 마시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시장 확장으로인해 러시아 최대 우량 기업 들 상당수가 맥주 메이커들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인들이 맥주를 선호하는 이유는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특히 젊은층의 소비가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요. 그간 맥주가 러시아 연방에서는 주류로 분류되지 않았기에 누구나 구매가 가능했다는 것이 한 몫했습니다...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독립국가연합(CIS) 2011. 9. 30. 12:36

러시아에서 열린 한국 영화 페스티발 K-MOTIONS

본격적인 가을시즌에 돌입한 러시아에서 한국의 영상문화를 알릴 수 있는 '한국 영화 페스티발'이 열렸다.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쌍뜨 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린 이번 한국 영화제는 'K-MOTIONS'로 명명되었다. 이는 한국의 역동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영화제는 러시아 주재 한국문화원과 현지 영화기획사 '쿨 커넥션'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모스크바 시내 35mm 극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쌍뜨 뻬쩨르부르그는 23일에 개막해 25일까지 3일간 같은 프렌차이즈 상영관인 35mm 극장에서 현지 관객을 맞았다. 이번 한국 영화제에서는 2008년부터 올 초에까지 상영되었던 화제의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모스크바 한국 영화제 당시에는 총 6편('쩨쩨한 로맨스'(2010), '방자전'(2010), '낮..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2011. 9. 29. 07:15

[화보] 2011 도쿄 게임쇼를 빛낸 코스튬플레이

얼마전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자 전세계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도쿄게임쇼 2011(TGS2011)’이 막을 내렸다. 주최측 발표에 의하면 이번 2011년 행사에 방문한 관람객은 최종 22만2천668명으로 집계되었다. 지진과 방사능의 여파로 흥행이 불투명하다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관람객 수가 1만 5천여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비즈니스데이 이틀을 포함해 4일간 일본 도쿄 치바현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도쿄게임쇼 2011은 총 146개 게임 관련 업체가 참가, 1천20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전시가 진행됐다. 특히 신규 게임 외에 부대적으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은 것은 아무래도 수많은 코스튬플레이어들과 각 부스마다 배치된 부스걸들이었다. 애니메이션 코스튬플레이의 원조국가인 일본답게 전시회 외부..

세계는 지금 2011. 9. 29. 07:07

2011 모스크바 가을축제 현장

얼마전 패션잡지 'Seasons' 주최로 모스크바 고리키 공원에서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으로 7회를 맞는 모스크바 가을축제의 2011년도 테마는 '우리가 사랑한 모스크바'였는데요. 가을과 관련된 기념품, 전문 장인들의 수제품, 인테리어-패션 소품 등의 판매 및 가족 체험전, 가을을 주제로한 패션쇼등이 열렸습니다. 더불어 맛깔나는 간식꺼리들이 판매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청명한 모스크바의 가을풍경과 함께 축제현장을 이미지로 만나보시죠. 아이유와 함께 변검을 아시나요? 직접 본 빅토리아 게임쇼의 미녀도우미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9. 28. 15:19

러시아를 상징하는 건축물, '성 바실리 성당' 해부하기

세계 어느나라나 그 나라를 상징하는 심볼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러시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은 어떤것이 있을까? 지역마다 대표적인 건축물이 있겠지만 대외적으로는 '성 바실리 성당(바실리 사원, Храм Василия Блаженного-흐람 바실리야 블라젠나바)'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들이 상당수 될것이다. '테트리스 궁전'이라는 정체불명의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양파모양 지붕의 건축물이 바로 바실리 성당이다. 전세계에서 출판되는 러시아(특히 모스크바) 관광 가이드북 열에 아홉은 이 성당을 표지모델로 선정하고 있을 정도이다. 러시아에 수많은 유명 건축물들이 있지만 성 바실리 성당은 그 외양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내-외국인들에게 노출빈도가 높은 붉은 광장에 있다는 것 또한 러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1. 9. 28. 07:16

러시아 최대 전자 전시회 '2011 가전 & 포토 엑스포'에 가다!

매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가전 & 사진 엑스포(CONSUMER ELECTRONICS & PHOTO EXPO)'는 규모면에서 보자면 러시아 뿐만아니라 CIS(독립국가 연합)와 서 동유럽에서 가장 큰 전자 전시회입니다. 참가업체의 면면을 보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거의 대부분 참여한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여기에 규모는 작지만 세계에 통할만한 기술력을 가진 작은 기업들도 다수 참여하는 전시회입니다. 한 장소가 아닌 여러 전시관에서 분야에 따라 조성되는 이 엑스포의 2011년 주요 전시부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오디오, 비디오 관련제품 : 오디오, 비디오 장비,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TV -모바일 & 디지털 : 모바일 기기, 컴퓨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장치 -PREMI..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9.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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