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시각장애인용 초음파 지팡이

    2006.11.08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07)

    2006.11.07 by 끄루또이'

  • 건축용 방수제‘아크바트론(AKVATRON)

    2006.11.07 by 끄루또이'

  • 기숙사에서 바라본 풍경

    2006.10.31 by 끄루또이'

  • 자유국가의 자유로운 사람들

    2006.10.24 by 끄루또이'

  •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023)

    2006.10.23 by 끄루또이'

  • 투명 전기히터

    2006.10.20 by 끄루또이'

  • 황제와 대통령

    2006.10.19 by 끄루또이'

시각장애인용 초음파 지팡이

러시아 과학자들이 시력을 잃은 환자(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가 나는 초음파 지팡이를 개발해 냈다. 이 새로운 발명품은 시력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움직이게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시각장애인들이 맨홀(웅덩이, 구멍), 보드블록 뿐 아니라 맨땅을 직접적으로 접촉해 보지 않고도 안전하게 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제품 개발의 목적이다. 더불어 선천성 시각장애인과 후천성 시각 장애인 모두에게 사용이 가능하게끔 제작되었다.지팡이는 자루(손잡이)에 소형 탐지기가 장착되어 있다. 초음파 파동은 송신기로부터 영향을 끼치는 장애물로 발사되어 다시 돌아온다. 장해물에 대한 신호는 수신기에 전달되어 사용자에게 거리를 알려준다. 이 초음파 파동은 거리 측정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인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6. 11. 8. 09:00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107)

[blog+] 투명 전기히터로 겨울을 따뜻하게 러시아서 개발… 화상 위험없어 버티컬 대용 [2006-11-06 09:46 입력]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것을 원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먹을 거리가 인기를 끌고. 얼었던 몸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난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겠죠. 추위라면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않을 러시아에 이색 히터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제품일까요?러시아에서 개발된 이 벽걸이형 히터는 전기 전도성이 강한 투명섬유로 되어있으며. 두루마리처럼 잘 휘어지고. 얇고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다. 이 전기히터는 고속으로 가열이 되고. 가열이 시작된 후 수 분 내에 최고 65℃ 까지 올라간다. 더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50.000시간)하고. 열 효율성이 높..

ONLINE & OFFLINE STORY 2006. 11. 7. 11:18

건축용 방수제‘아크바트론(AKVATRON)

건축물의 준공 및 노후된 건물의 유지, 보수에 사용되는 획기적인 건축용 방수제 ‘아크바트론(AKVATRON)’ 방수제 ‘아크바트론’은 건축물의 수명을 감소시키는 습기 및 이물질의 침투를 완벽하게 막아 주고, 물에 녹지 않으며, 이용이 편리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이다. ‘아크바트론’은 기존의 제품에 비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며, 건축물의 균열된 틈에 넣었을 때 스스로 팽창하기 때문에 건축물의 틈새에 일말의 공간도 남지 않게 하는 방수제이다. 뛰어난 방수효과 외에, ‘아크바트론’을 사용할 때 보다 튼튼하게 건축물을 준공,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건축물에 유해한 물질이 있을 때 이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며, 침투성이 강한 재료조차 관통할 수 없는 혼합물질이기에 건축물의 안전과 수명을 최대한 보장해 주는 다기..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6. 11. 7. 10:10

기숙사에서 바라본 풍경

2006년 10월 30일 모스크바 루덴(민족우호대학) 기숙사 9동 8층 12호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10. 31. 10:27

자유국가의 자유로운 사람들

현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지미르 뿌찐(푸틴)은 러시아 내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지도자이다. 이런 인기는 과거 소비에트 시절의 지도자들과 러시아 전직 대통령에게서도 볼 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의 인기는 그들과는 다른면에서 기인한다. 과거 지도자들이 카리스마를 앞세운 신비로운 이미지였다면, 뿌찐은 자신의 사생활과 취미생활등을 메스미디어을 적절히 공개함으로써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다. 하지만 전직 KGB출신의 대통령은 연설 혹은 기자회견(러시아어 혹은 독일어)을 할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말꼬임 현상'이나 '더듬는 현상' 조차 없는 완벽을 추구하는 성품과 정적에 대한 교묘한 숙청 작업, 그리고 교묘한 언론통제로도 유명하다. 더불어 '(과거 소비에트 공화국과 같은)강한 러시아'를 추구하는 뿌찐이기에 다분히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10. 24. 12:30

[스크랩]일간스포츠 지면(061023)

[blog+] `저를 안아주세요` 플레시몹11분전 업데이트모스크바에서는 최근에 플레시몹(flashmob.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온라인 혹은 유·무선 상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연락을 취해서 약속된 장소에 모여 모버레이터(지시서를 나눠주는사람)의 지령이 담긴 지시서에 따라 행동을 하는것)을 실행하는 이들이 제법 늘어났다. 지난 10월 1일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는 수 백명(약 3백여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시민들을 놀라게 하는 플레시몹을 진행했다. 이번 플레시몹의 참가자들은 ‘압니미 미냐(저를 안아주세요)’라고 자필로 종이에 써서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서로 서로를 꼭 안아주었다. 플레시몹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상대방을 안아주고 나직하게 축복의 말을 주고 받았다. 플레시몹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거부감을 가질 것..

ONLINE & OFFLINE STORY 2006. 10. 23. 14:41

투명 전기히터

러시아에서 개발된 이 벽걸이형 히터는 전기전도성이 강한 투명섬유로 되어있으며, 두루마리처럼 잘 휘어지고, 얇고 가볍기 때문에 설치가 용이하다. 이 전기히터는 고속으로 가열이 되고, 가열이 시작된 후 몇 분 후에 최고 온도(65도)까지 올라간다. 더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50,000시간)하고, 열 효율성이 높으며, 공기가 건조해 지지 않는 동시에 실내 산소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산소부족으로 인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머리가 아픈 증상들이 전혀 없는 제품이다. 또한, 습기가 많은 실내, 화장실, 욕실 에서 사용하여도 화재 및 전기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며, 본 전기히터와 인체간의 접촉이 일어나도 화상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현관, 베란다,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6. 10. 20. 17:24

황제와 대통령

뾰뜨르 대제(표트르 대제, 피터 대제)는 러시아인들에게 우리의 '세종대왕'쯤되는 황제로 평가되는 인물이다. 로마노프 왕조의 4대황제인 뾰뜨르 대제는 '유럽으로 열린 창(窓)'으로 불리우는 계획도시 뻬쩨르부르그(피터스버그, 페테르부르그)를 세우고 그곳으로 수도를 천도한 황제이다. 뾰뜨르 대제는 강력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러시아를 유럽의 중심국가로 발전시킨 계몽군주이이며, 러시아 역사상 두 명 밖에 없는 '대제'의 칭호를 획득한 사람이기도 하다. 전 러시아 대통령인 뿌찐은 러시아의 카리스마형 지도자의 계열을 잇고 있지만, 여기에 두 가지 요소를 더 갖춘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적 인식이 이전 지도자들과 달리 상당히 밝고, 또한 이전 지도자들에 비해 상당히 젊다는 것이다. 실제로 뿌찐은 과거 소비에트 공과..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6. 10. 19. 16: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40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