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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2011.12.15 by 끄루또이'

  •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2011.12.12 by 끄루또이'

  • '푸틴 OUT!' 모스크바, 대규모 부정선거 규탄시위 현장

    2011.12.11 by 끄루또이'

  • 중세 검투시합을 오늘날에 재현하다! "국제 기사 축제" 현장

    2011.12.10 by 끄루또이'

  • '작전'을 무력화시키는 증시 파수꾼과 건전증시 UCC공모전

    2011.12.10 by 끄루또이'

  • 러시아 역사 다이제스트 - 대제국 러시아로의 여정

    2011.11.30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도 예루살렘이 있다 - 노브이 예루살림 수도원

    2011.11.30 by 끄루또이'

  • 붉은광장 그리고 하이브리드카 요-모빌

    2011.11.30 by 끄루또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돌아다니기

오스트리아 빈에 이어 오늘은 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으로도 불리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이름이 높다면 잘츠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도시 내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 잘츠부르크 성, 미라벨 정원 등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인해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로마'란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 그 잘츠부르크의 오늘날을 만나보세요.

세계여행 2011. 12. 15. 14:08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빈 돌어다니기

얼마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 선정됬습니다. 미국 경영 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이 도시순위는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2011년 세계 주요 도시 생활의 질'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빈은 이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위험하고 살기 어려운 곳으로 평가됬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서울은 80위, 부산은 92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각설하고. 생각난김에 예전에 다녀온 빈의 풍경을 이미지로 소개해봅니다. 근일간 기회되면 잘츠부르크의 이미지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세계여행 2011. 12. 12. 07:10

'푸틴 OUT!' 모스크바, 대규모 부정선거 규탄시위 현장

러시아가 총선이후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총선 이틑날인 5일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 시위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10일 오후 모스크바 도심 끄레믈(크렘린 궁, 크레믈린)의 강 맞은편에 위치한 볼로트나야 광장(늪 광장)에서 대규모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열렸다. 러시아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주도한 이날 시위는 경찰추산 25,000명, 주최측 추산 10만명 수준의 대규모 시위였다. 시위집회 이전까지는 3,000여명 수준의 군중이 모일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훨씬 많은 시민들이 시위대에 동참했다. 이는 라이브 저널과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가 큰 몫을 차지했으며 이번 시위를 정부가 허가했기에 체포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 것도 한 몫한것으로 보인다. 볼로트나야 광장과 인근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12. 11. 11:45

중세 검투시합을 오늘날에 재현하다! "국제 기사 축제" 현장

지난 가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키예프 루씨' 공원에서 흥미로운 축제가 열렸다. 이름하여 '키예프 국제 기사축제'가 그것이다. 이 축제는 15세기 중세시대 기사들과 전사들의 모습을 오늘날에 구현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축제로 당시를 연상시키는 천막과 나무 울타리로 만들어진 시합장에서 철과 사슬 갑옷을 갖춰입은 기사들의 일대일 시합과 집단전투 및 영화 '기사 윌리엄'에서 보았던 마상 창시합, 활쏘기 시합을 구현하는 축제이다. 이 축제를 위해 우크라이나 뿐만아니라 러시아, 벨로루시, 폴란드, 라트비아, 몰도바 등의 국가에서 63개 클럽 350명의 기사 마니아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본인들이 직접 제작한 무구를 들고 축제에 임했다. 이 축제의 묘미는 마상 창시합과 집단 전투재현에 있다. 다만 축제에 참여한..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독립국가연합(CIS) 2011. 12. 10. 15:52

'작전'을 무력화시키는 증시 파수꾼과 건전증시 UCC공모전

아래 내용은 KRX시장감시위원회 홍보마케팅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작전'의 주제는 주식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였다. 이 영화에서의 작전이란 '부정한 방식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거나(주가조작)', '회사 내부의 대외비 정보 등을 이용해 주식 투자를 하거나(내부자거래)', '거짓 정보 등을 일부러 흘려 시세조작'을 하는 등의 모든 부정거래를 일컫는 속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주제의 영화로 월스트리트나 인사이드잡, 드라마로는 빅머니나 하게타카 등이 있었다. 영화에서는 다소 비약적인 면이 있었지만 실제로 이러한 작전들은 암암리에 주식, 증권시장에 존재해왔었다. 애꿋은 개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어왔음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보이지않는 부당거래들에 대한 방지책은 없을까? 물론 있다. 'K..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2011. 12. 10. 14:36

러시아 역사 다이제스트 - 대제국 러시아로의 여정

러시아를 특징짓는 가장 주요한 구분법은 이 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흔히 지구 육지의 1/6에 달한다고 말하지만 현재 러시아 연방공화국으로만 한정지으면 약 1/7.5이다. 비율의 차이를 둔다고 하더라도 지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점유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다. 동서로 약 1만km, 남북으로 약 4,000km에 걸쳐 뻗어있는 러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40%에 달한다. 이러한 영토의 넓이는 미국과 중국을 합친 것보다 크며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친 영토의 100배에 달한다. 영토내에서만 시차가 15시간에 이르는 러시아는 그야말로 '광활한 영토'를 가진 국가인것이다. 러시아 영토의 특징이라면 끝없이 이어진 대지라고 할 수 있다. 우랄산맥이 아시아와 유럽을 구분하는 것을 제외하고 서쪽 발..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11. 11. 30. 13:06

러시아에도 예루살렘이 있다 - 노브이 예루살림 수도원

모스크바 북부 '노브이 예루살림(Новый Иерусалим)'사원은 우리말로 하자면 '새로운 예루살렘'이란 의미이다. 이 사원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교회를 그대로 본 따서 지으며 붙여진 명칭으로 예루살렘을 에덴동산에 빗대어 러시아에도 종교적인 성지를 만들기위해 세워진 사원이다. 1656년에 세워진 이 유서깊은 정교회의 수도원은 공산주의 혁명이후 여느 수도원들이 그랬듯이 1919년 문을 닫게 되고,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진 이후 1995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현재는 박물관과 수도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사원은 고대 예루살렘 교회 건축양식과 러시아 건축양식이 혼합된 화려한 외관은, 그 옛날 러시아 정교회의 부흥기를 느낄수 있게한다.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1. 11. 30. 11:00

붉은광장 그리고 하이브리드카 요-모빌

겨울초입 붉은광장 내 성 바실리 성당 앞에 이색적인 전시물이 등장했다. 바로 러시아 정-관 합작의 대규모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요-모빌(Ё-мобиль)의 새로운 스포츠 컨셉카가 그것이다. 요-모빌은 러시아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러시아 재벌 오넥심(Онэксим)이 투자해 건립한 '요-아프토(Ё-авто)사에서 개발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브랜드명으로 자동차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가 만난 러시아 최초의 대규모 친환경 사업의 일환이자 최대 사업이라 할 수 있다. 러시아 정부는 이 프로젝트 발표이후 꽤나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아직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언론앞에서 세몰이는 모습을 자주보여주고 있다. 내년 3선이 유력한 뿌찐(푸틴) 총리는 종종 요-모빌 차량을 시운전하는 퍼..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1. 11. 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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