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스탈린 탄생 131주년, 헌화하기 위해 붉은광장에 모인 사람들

    2010.12.18 by 끄루또이'

  • 명품 자동차로 이루어진 아프토빌 박물관

    2010.08.03 by 끄루또이'

  • 태국 호랑이 농장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들

    2010.07.29 by 끄루또이'

  •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 - 러시아 수즈달 돌아다니기

    2010.07.22 by 끄루또이'

  • 러시아 유명 맥주브랜드 '아차코바' 공장 방문기

    2010.07.21 by 끄루또이'

  • 우리 실정에 맞는 위치기반 서비스 아임IN

    2010.07.13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럽DJ

    2010.07.12 by 끄루또이'

  • 2010년 여름 뚝섬유원지로 피서를

    2010.07.11 by 끄루또이'

스탈린 탄생 131주년, 헌화하기 위해 붉은광장에 모인 사람들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0. 12. 18. 20:27

명품 자동차로 이루어진 아프토빌 박물관

박물관의 나라 러시아에 이란 이름의 독특한 자동차 박물관이 개관한지도 어언 2년(2008년 9월 개장)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대부분 국립이라는 개념이 있는 러시아에 도입된 몇 안되는 사립 박물관입니다. 아프토빌 박물관에 전시된 자동차 대수는 총 50여대입니다. 전시규모로 보면 대규모 박물관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전시된 자동차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상당히 독특한 전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20세기에 출시된 메르세데스나 롤스로이스의 빈티지 명품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의 볼가 시리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자동차 관련 영상과 강연등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문화센터등도 운영되고 있구요. 그럼 아프토빌 박물과에 전시된 명품차량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0. 8. 3. 10:08

태국 호랑이 농장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들

일반적으로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보려면 뚝이나 해자와 같은 것으로 가로막혀 다소 먼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볼 수 있던지 혹은 근접거리라면 두꺼운 유리벽으로 가로막힌 상태에서 보게 마련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안전을 위한 방편입니다. 하지만 태국의 호랑이 농장에서는 위와같은 일반적인 전경에서 다소 파격적인데요. 철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접거리에서 호랑이의 눈(eye of tiger)을 볼 수 있는 셈인데요. 물론 사육사들에게 다소 주눅들어있는 호랑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 자연스러워보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태국의 여느 동물원처럼 호랑이 농장에서는 아기 호랑이에게 우유먹이기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어느 동물원에 가면 철장에 갖힌 아기호랑이에게 우유를 먹이게끔 한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29. 16:28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 - 러시아 수즈달 돌아다니기

모스크바 북동쪽에 위치한 고풍스런 도시 수즈달은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이 여름철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도시자체가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도시 전체에 산재되어 있는 전통 러시아 건축 양식의 옛 건물들은 진정으로 러시아스러운 멋을 풍긴다. 러시아 역사서(연대기)에는 1024년에 최초도 등장한 수즈달은 블라지미르와 함께 러시아 내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에 가장 많이 등재되어 있는 도시이다. 이야기의 도시, 하늘아래 열린 박물관이란 별칭으로도 불리우는 수즈달은 아담하고 고풍스러운 목조 건물들과 정교사원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정화시킨다. 러시아에서는 이 도시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엄격하게 신축건물을 제한하는 중이기도 하다. 수즈달은 오래된 도시가 ..

러시아 투어가이드 2010. 7. 22. 15:59

러시아 유명 맥주브랜드 '아차코바' 공장 방문기

얼마전 포브스 러시아 판에 실린 내용에 보면 러시아 내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1위로 선정된 것은 발찌까(발치카)라는 맥주회사 브랜드입니다. 러시아 내에서 맥주회사의 위상을 설명하는 단적인 예인데요. 보드카라는 주류가 러시아를 상징하는 것에 비해 현재 러시아 내에서 가장 소비가 활발한 주류는 바로 맥주입니다. 해외 유명 맥주들의 각축장이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러시아산 맥주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주회사들의 급성장에 최근 수년간 보드카 메이커들이 정치적인 로비를 통해 견제를 취하고는 있습니다만 대세를 뒤짚기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발찌까(발치카)의 위상에는 못미칩니다만 맥주회사 아차코바 역시 러시아 내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발찌까에 이은 2~3위 권 이라고 보시면 ..

어느날 러시아에서 2010. 7. 21. 08:26

우리 실정에 맞는 위치기반 서비스 아임IN

한국형 포스퀘어 라는 타이틀로 KTH에서 출시한 아임IN 서비스 현재 각종 언론매체에의 IT섹션에는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what's happening?)를 묻는다면, 사용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활동하며 사용자가 발도장을 '쿡'찍는 행동으로 해당 주소에 흔적을 남기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 위치 서비스이다. 소셜 위치 서비스는 최초 미국에서 활성화 되던것이 최근에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포스퀘어나 고왈라(Gowala)와 같은 서비스가 그것들로써, 최근에는 LBS 기반으로 하는 포스퀘어 땅따먹기 라는 이벤트가 ..

ONLINE & OFFLINE STORY 2010. 7. 13. 07:37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럽DJ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는 심야 클럽 문화가 매우 발달한 도시입니다. 모스크바 내 유명 클럽들에서 예정된 프로그램이 웹에 공지되고 있으며 클럽에서는 화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러시아 내 클럽들의 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DJ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DJ들 중 특히 여성 DJ들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곤 합니다. 모스크바 클럽 내에는 각 클럽을 대표하는 여성 DJ를 내세우곤 하는데요. 이들 여성 DJ들 중에는 이미 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 이들도 존재하며 소수지만 가수나 연기자로 러시아 쇼비즈니스계에 데뷔를 준비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스타대접을 받는 러시아의 클럽 DJ 중에 가장 유명한 이를 들자면 아무래도 '마리 페라리(Mari Ferrari)'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10. 7. 12. 20:47

2010년 여름 뚝섬유원지로 피서를

강변북로를 지나다보면 뚝섬유원지에 자주 눈이 가곤했는데요. 일견하기에 규모있는 놀이터와 수영장, 한강에 떠다니는 체험형 배들(노배, 오리보트, 모터보트)과 분수대 등은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괜찮아보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차를 몰고 나가면 막히는 시간대가 아니면 도착하는데 10분이 채 안걸린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건이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탄다고 하더라도 그리 먼 거리는 아니구요. 언젠가 가야겠다는 생각은 많이했으나 이래저래 미루다가 얼마전 주말에 가족을 이끌고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나 텐트등을 치고 나와있더군요.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법 괜찮은 장소라는 소견입니다. 다만 여름철 햇볓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그늘을 피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썬크림..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11. 08: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240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