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하루하루 살아가며

  • A4지 한 장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DIY

    2009.12.24 by 끄루또이'

  • 꽃집에도 담배가 있을까요?

    2009.12.11 by 끄루또이'

  • 꾸준함의 미덕 그리고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함 안양대학교 러시아 예술제

    2009.11.30 by 끄루또이'

  • 구닥다리 유저의 코어 i5 체험기(2) - 아들녀석과 함께 블로깅하기

    2009.11.22 by 끄루또이'

  •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2009.11.22 by 끄루또이'

  •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없는 구닥다리 유저의 코어 i5 체험기(1)

    2009.11.20 by 끄루또이'

  • 강남역 인근에서 본 성인용 전단지 - 연아 전립선 마사지

    2009.10.20 by 끄루또이'

  • [다문화체험] 나섬다문화축제 방문기

    2009.10.19 by 끄루또이'

A4지 한 장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DIY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리에는 징글벨이나 화이트 크리스마스류의 캐롤곡들이 종일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만, 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독교 신자들에게만 의미있는 날은 아닙니다. 해당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들도 연간 반드시 '의미있게' 혹은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공휴일로 여겨진지 오래입니다. 바쁜 직장인들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성탄을 꿈꿀것이고 커플들은 기억에 남을만한 데이트 계획을 세우겠지요. 물론 가족을 떠나 타지에 나와있거나 연인이 없는 이들 역시 이날을 속상하지 않게 넘기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물은 아무래도 트리입니다. 거리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2. 24. 07:32

꽃집에도 담배가 있을까요?

어제 업무상 여의도에 방문할 일이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저녁 회식을 하러 어느 건물 지하로 들어갔는데요. 아케이드로 들어가는 입구에 꽃집이 있더군요. 거기까지는 그리 신기한 일도 아닙니다만, 이 꽃집 윈도우 옆에 붙어있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꽃집에도 담배가 있을까요? 정답은 이 꽃집 정문에 게시되어 있더군요. 재기발랄하죠? 천편일률적인 담배판매 마크에 비해서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2. 11. 16:52

꾸준함의 미덕 그리고 대학생들의 재기발랄함 안양대학교 러시아 예술제

지난 28일 토요일 오후 경기도 안양대학교 캠퍼스에 국내거주 러시아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말오후, 평소같으면 한산해야할 국내 대학 캠퍼스에 외국인들, 그것도 러시아인들이 자국어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러시아 어디의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킬 정도였다. 이날 모인 러시아인들 대부분은 국내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거나 유학중인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27, 28일 양일간 열린 이 학교 러시아어과 학생들이 펼치는 러시아 예술제를 관람하기 위함이었다. 러시아 예술제는 이번이 13회 행사로서 안양대학교 러시아어과의 역사와 맥을 같이 했다고 할 정도로 유서깊은 행사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러시아 예술제는 1부에서는 춤과 음악을 통한 신명난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2부..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30. 12:55

구닥다리 유저의 코어 i5 체험기(2) - 아들녀석과 함께 블로깅하기

이전글 :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없는 구닥다리 유저의 코어 i5 체험기(1) 코어 i5는 소위 코어 i7의 보급형으로 불리웁니다. 35만원대의 i7에 비해 24만원대의 i5는 가격적인 면에서 11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그렇다면 어떤면이 동일하고 어떤면이 다를까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코어 i5과 i7의 차이점은 CPU 소켓이 다르고 칩셋 역시 차이가 있으며 메모리 채널에서 트리플 채널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첨가하자면 코어 i7이 QPI전송 방식인것에 비해 코어 i5는 DMI 전송 모드를 적용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차이점들이 가격인하를 유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점만이 다를뿐 대부분 코어 i7이 호평받는 많은 장점들이 그대로 적용이 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2. 23:30

[다문화체험] 부산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 초량 외국인 상가 방문기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얼추 4일 일정이었습니다. 외국 생활은 몇 년을 했지만 내 나라의 제 2 도시를 한번도 못가봤기에 연초부터 금년에는 꼭 방문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여건이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이 평향된지라 부산에 가서도 이 버릇(?)은 못버리겠더군요. 부산에 연고를 두고 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역사 맞은편에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부산역에서 곧장 해운대 쪽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초량 외국인 상가라는 한국어 소개 옆에 러시아어가 보여 발길을 멈췄습니다. 그리고는 일행들을 끌고 이곳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블럭 정도가 외국인 상가였는데요. 중국인들과 러시아인을 상대로한 간판과 팻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어로된..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2. 18:39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없는 구닥다리 유저의 코어 i5 체험기(1)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구입하려할때 사용자의 활용도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방법입니다. 인터넷이나 기타 문서작업 위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목검이면 충분히 즐거운 어린아이가 청룡언월도(靑龍偃月刀)를 가지고 쓸만하다고 폼잡는 것과 마찬가지인 모양새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저와 같은 컴퓨터 사용자는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치않은 부류입니다. 고사양 그래픽 카드를 요구하는 최신 게임도 하지 않고, 포토샵과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일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 사용자들에 비해 다른점이라면 인터넷 창을 상당히 많이 열어놓고 뭔가를 한다는 특색은 있습니다만 이는 어느정도 사양을 갖춘 컴퓨터라면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작업들인지라 역시나 고사양 컴퓨터는 저에게 있어 개똥위..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1. 20. 08:10

강남역 인근에서 본 성인용 전단지 - 연아 전립선 마사지

전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예.체능계 유명인물의 유명세를 활용하는 생활형 마케팅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형 마케팅을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나이트클럽인데요. 한때 전국 어느 나이트클럽을 가나 만날 수 있었던 전설적인 웨이터명인 조용필, 장국영, 유덕화부터 박찬호, 이승엽, 차인표, 김두한, 홍길동 등이 흔히 볼 수 있는 웨이터 이름이었습니다. 물론 유명인물과는 상관없는 돼지엄마, 애호박, 김기사, 오십원 등등의 잘 쓰이는 이름도 있습니다. 나이트클럽 종사자들의 유명인물들 이름을 활용한 닉네임 상술은 시도된지가 꽤 오래된터이고 이용자들에게는 다소 웃음을 주는 요소가 있으니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용인된 형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명인물들의 이름을 생활형 마케팅..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0. 20. 00:47

[다문화체험] 나섬다문화축제 방문기

18일, 광진구 광장 중학교에서 낯선 이국땅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나섬 공동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다문화 축제로써 외국인돕기 바자회도 동시에 열렸습니다. 광장동에서는 이런 종류의 행사가 간간히 열리는데요. 대표적인 예로 지난 7월 몽고나담축제(http://russiainfo.co.kr/1420)등과 같은 문화축제가 매년 같은장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뿐 현재 서울만해도 150여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25만 5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년 동안 등록 외국인은 5배가 늘어 서울 총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적법한 과정을 거쳐 입국해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집계이..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0. 19. 23: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