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20)
    •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416)
      • 독립국가연합(CIS) (58)
      • 러시아어 길라잡이 (33)
      • 러시아 음악과 가수 (105)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3)
    • 지금 러시아에서는 (493)
    • 러시아 투어가이드 (175)
    •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91)
    • 어느날 러시아에서 (76)
    • 러시아 음식레시피 (8)
    •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53)
    • 러시아 문학과 예술 (21)
    • KoreanWave(Корейская волна) (30)
    • 세계는 지금 (107)
    • 어줍짢게 먼저 써보기 (43)
    • 하루하루 살아가며 (171)
    • ONLINE & OFFLINE STORY (216)
      • 블로그 카툰 (4)
      • 블도자 시리즈 (38)
    • 주간 SNS (2)
    • 세계여행 (15)

검색 레이어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하루하루 살아가며

  • 세기의 결혼식을 맞이하는 런던 거리풍경 그리고 로얄패밀리

    2011.04.30 by 끄루또이'

  • 프라하 지하철 돌아다니기

    2011.03.18 by 끄루또이'

  • 태국 호랑이 농장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들

    2010.07.29 by 끄루또이'

  • 2010년 여름 뚝섬유원지로 피서를

    2010.07.11 by 끄루또이'

  • 해외체류시에 편리함! 씨티 국제현금카드 & 글로벌계좌이체 서비스

    2010.07.09 by 끄루또이'

  •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만난 요트와 보트들

    2010.07.02 by 끄루또이'

  • 독일 퀼른 대성당, 그리고 위에서 본 주변풍경

    2010.06.26 by 끄루또이'

  • 뉴욕 속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2010.06.25 by 끄루또이'

세기의 결혼식을 맞이하는 런던 거리풍경 그리고 로얄패밀리

지난 29일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세기의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왕족출신이 아닌 일반인 캐이트 미들턴의 동화같은 결혼식이 바로 그것이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이 세기의 결혼식은 비단 영국인만의 관심을 받은 것은 아니다. 전세계 20억이 넘는 이들이 TV방송을 통해 이 커플의 결혼식을 실시간으로 시청했으며 6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을 유치해 국익에도 도움이 된 알짜배기 행사였다. 지난 29일 로얄웨딩을 맞이하는 영국 런던 거리의 풍경과 로얄페밀리들을 이미지들과 함께 소개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1. 4. 30. 05:01

프라하 지하철 돌아다니기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1. 3. 18. 19:23

태국 호랑이 농장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들

일반적으로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보려면 뚝이나 해자와 같은 것으로 가로막혀 다소 먼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볼 수 있던지 혹은 근접거리라면 두꺼운 유리벽으로 가로막힌 상태에서 보게 마련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안전을 위한 방편입니다. 하지만 태국의 호랑이 농장에서는 위와같은 일반적인 전경에서 다소 파격적인데요. 철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접거리에서 호랑이의 눈(eye of tiger)을 볼 수 있는 셈인데요. 물론 사육사들에게 다소 주눅들어있는 호랑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그리 자연스러워보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태국의 여느 동물원처럼 호랑이 농장에서는 아기 호랑이에게 우유먹이기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어느 동물원에 가면 철장에 갖힌 아기호랑이에게 우유를 먹이게끔 한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29. 16:28

2010년 여름 뚝섬유원지로 피서를

강변북로를 지나다보면 뚝섬유원지에 자주 눈이 가곤했는데요. 일견하기에 규모있는 놀이터와 수영장, 한강에 떠다니는 체험형 배들(노배, 오리보트, 모터보트)과 분수대 등은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괜찮아보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차를 몰고 나가면 막히는 시간대가 아니면 도착하는데 10분이 채 안걸린다는 것도 매력적인 요건이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탄다고 하더라도 그리 먼 거리는 아니구요. 언젠가 가야겠다는 생각은 많이했으나 이래저래 미루다가 얼마전 주말에 가족을 이끌고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나 텐트등을 치고 나와있더군요.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제법 괜찮은 장소라는 소견입니다. 다만 여름철 햇볓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시간에는 그늘을 피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썬크림..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11. 08:58

해외체류시에 편리함! 씨티 국제현금카드 & 글로벌계좌이체 서비스

평소 해외를 자주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간 2~3회 정도 업무와 관련되어 해외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3박4일처럼 단기 출장이나 여행의 경우에는 미리 쓸만큼 충분히 환전을 해서 가게 되지만 업무상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문편이고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 정도 체류할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때는 국제현금카드가 꽤 유용한 지급수단이 되는데요. 예전 제가 유학할 당시에도 국제현금카드가 있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때는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저렴하게 해외에서 인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문뜩 이번 여름에는 외국 나갈 일정도 있고해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고자 씨티은행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 진출해있는 국내은행 지점이나 제휴 은행들이 많이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씨티은행은 왼간한 지역..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9. 11:48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만난 요트와 보트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바다 혹은 너른 강이 인접한 도시를 방문할때 개인적으로 꼭 확인해보는 것이 유람선의 운행 여부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와 강을 좋아하며 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들의 대부분이 유람선을 운행하지요. 더불어 보트나 요트 등의 선착장들이 있기에 시원한 눈요기를 하기에 꽤 좋습니다. 물론 도시에 따라 여름철에만 유람선이 운행되는 도시도 있지만 사시사철 유람선이 활발히 운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후자에 속합니다. 각설하고, 얼마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을 때도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바다로 향했고 유람선을 타게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45번항만(PIER 45)에서 타게된 유람선은 약 1시간 코스였습니다. 도시는 여름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7. 2. 17:31

독일 퀼른 대성당, 그리고 위에서 본 주변풍경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유명한 퀼른 대성당은 1248년에 착공을 시작해 632년이 지난 1880년에 완공되어 올 해로 128년이 된 건축물이다. 당연히 독일의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일단 퀼른 대성당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 성당의 규모에 놀라게 된다. 쾰른 대성당의 높이는 157m로 독일 뮌스터교회에 이어 독일에서 두번째로 높은 성당 건축물이며 세계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성당이다. 우스게 소리로 퀼른 성당을 청소하는 미화원이 성당을 한바퀴 청소하고 나면 세대가 바뀐다는 말이 있을정도다. 얼마전 다시 찾은 퀼른 대성당의 주변은 개발붐이 불어 다소 어지러워보이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주변 건물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천국을 향한 인간의 염원을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라고 할까? 그럼 킐른 대성당 주변과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6. 26. 08:47

뉴욕 속에서 러시아를 만나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10. 6. 25. 12: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
TISTORY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