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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6]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2006.07.31 by 끄루또이'

  • 간혹 듣는말

    2006.07.29 by 끄루또이'

  • 러시아 스팸왕 - 발단 꾸쉬니르

    2006.07.28 by 끄루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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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보드카

    2006.07.25 by 끄루또이'

  •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719)

    2006.07.18 by 끄루또이'

  • [스크랩] 미디어몹(060525)

    2006.05.25 by 끄루또이'

  • 미디어몹, 블로그플러스(5월 13일) 스크랩

    2006.05.13 by 끄루또이'

[외전6] 블로그의 도(道)를 구하는 자

블도자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블도자는 낮선 시대의 청년이었다. 어느날 평소에 막역하던 친구의 목적없는 부름에 집을 나섰다. 하늘은 화창했다. 길을 걷고 있노라니 동네 컴ⓣing 전파사 옆에서 라디오 퀴즈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어린아이가 전파사에서 밖으로 빼놓은 스피커에 귀를 기울이며, 근처 신문사에서 돌린 행사용 떡을 먹고 있었다(이 신문사 편집장은 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날 라디오 퀴즈의 정답은 괴물인듯 했다. 건널목으로 접어드는 길에 평소에 자신을 해커라고 부르짓고 다니는 PC방 총각이 담장 위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던 이쁘장한 아기 고양이에게 청혼을 하고 있었다. 재미있는것은 아기 고양이가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었다. 세상은 역시 묘했다. 더불어 이런일은 꿈이기에 ..

ONLINE & OFFLINE STORY/블도자 시리즈 2006. 7. 31. 15:55

간혹 듣는말

내 나이또래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을 지칭할때 간혹 쓰이는 표현. 사회에서는 젊은 축에 속하나 이바닥(?)에서는 아닌듯.

ONLINE & OFFLINE STORY 2006. 7. 29. 18:58

러시아 스팸왕 - 발단 꾸쉬니르

He withheld pay from employees, boasted of his sexual adventures, enraged government officials, and flooded Russia with 25 million emails a day. Then one morning, Vardan Kushnir’s mother found his bloodied body on the bathroom floor, skull bashed in.와이어드 뉴스에 재미있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제목도 상당히 강렬하다. ' The Sleazy Life and Nasty Death of Russia’s Spam King ' '러시아 스팸왕' 혹은 '러시아 최대 스패머'라 불리우는 '발단 뀌쉬니르'에 대한 폭로성 ..

ONLINE & OFFLINE STORY 2006. 7. 28. 14:55

블로그

4년 전쯤에 그리 크지 않은 빌라에 전세들어 살았었다. 특이한것은 이 빌라의 모든세대의 문앞에는 게시판이 달려있다는 것이었다. 이 게시판에 입주자들은 자신들이 쓰고 싶었던 글들을 자발적으로 써서 붙여놓곤 했다. 출퇴근길에 그네들의 게시판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었다. 간혹 그집에 어려운일이 있을 때는 그집 문을 두드려 그들과 소주한잔을 기울이기도 했었다. 서로 낮모르던 사람들이었지만 문앞에 달아놓은 게시판으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리 어색하지는 않았었다. 이런 구조의 빌라는 그때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다. 내가 살던 빌라의 주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들어선 비슷한 구조의 빌라 건물주들도 분기별로 거주자들이 입맛에 맞는 이쁘장한 색깔의 게시판을 달아주곤 했다. 간혹 무더위로 인..

ONLINE & OFFLINE STORY 2006. 7. 27. 21:56

맥보드카

안주는 피클(오이절임 - 러시아의 전통적인 보드카 안주).

ONLINE & OFFLINE STORY 2006. 7. 25. 22:17

[스크랩] 일간스포츠 지면(060719)

[blog+] 이호·김동진의 사연많은 러시아 데뷔전 제니트팀, 모스크바 원정경기 길 잃고 우왕좌왕 아드보카트 감독의 취임 이후 두 번의 경기를 모두 모스크바 연고지 팀과 가지게 된 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헤프닝이 연출 됐다. 뻬쩨르부르그(페테르부르그)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넵스끼 스뽀르뜨(Невский Спорт)에 실린 제니트의 언론담당관인 표드르 빠가릴로프(Федор Погорелов)의 인터뷰에 따르면 홈팀인 FC모스크바의 관계자들이 제니트 선수들의 도착 공항을 착각해서 엉뚱한 곳으로 버스를 보내는 실수를 했다. 러시아 프로축구리그에서는 홈팀이 원정팀의 교통편을 책임진다. 제니트 선수들은 공항에서 12대의 자동차(상당수는 택시)를 수배해 경기장으로 가는 헤프닝을 겪었다고 한다. 이호와 김동진은 ..

ONLINE & OFFLINE STORY 2006. 7. 18. 15:59

[스크랩] 미디어몹(060525)

ONLINE & OFFLINE STORY 2006. 5. 25. 09:49

미디어몹, 블로그플러스(5월 13일) 스크랩

미디어몹 오픈포스트 TOP 10 (5월 13일) 스크랩 블로그 플러스(5월 13일) 오늘의 추천글 스크랩

ONLINE & OFFLINE STORY 2006. 5.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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