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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러시아 록그룹 '아-스뚜지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2007.04.13 by 끄루또이'

  • 러시아 통관사항 및 준비서류

    2007.04.12 by 끄루또이'

  • 한-러 철도협력 동향

    2007.04.12 by 끄루또이'

  •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의 트리 장식품

    2007.04.11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 개발한 지능개발용 장난감

    2007.04.10 by 끄루또이'

  • 러시아의 부활절

    2007.04.08 by 끄루또이'

  • 꿈은 살수 없어요

    2007.04.05 by 끄루또이'

  • 워싱턴산 사과를 모스크바에서 사려면?

    2007.04.04 by 끄루또이'

러시아 록그룹 '아-스뚜지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러시아 록그룹 '아-스뚜지오(A`Студио : A`Studio)'는 1987년에 카자흐스탄에서 결성된 혼성 록그룹이다. '아-스뚜지오'는 우리나라에도 상당수 존재하는 혼성 록그룹의 공식(메인 여성보컬을 전면에 세우고 작곡과 작사, 악기 연주는 남성 멤버들이 하는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룹명 아-스뚜지오는 알마-아따 스뚜지오(Алма-Ата Студио : 알마-아타 스튜디오)의 약자이다. 카자흐스탄의 알마-아따에서 결성된 그룹이라는 의미이다. '아-스뚜지오'는 2005년 기존 5인체제에서 4인체제로 재편성 된다. 특히 새로운 보컬인 '케티 토푸리야(Кэти Топурия)'는 매력적인 보컬로도 인기가 높지만 섹시한 컨셉으로도 유명하다. 하긴 러시아의 젊은 여성 연예인치고 섹시 컨셉을 활용 안하..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4. 13. 13:00

러시아 통관사항 및 준비서류

*Customs Value (= Invoice Value + Freight Charge) Note -USD 0-150 : 세관으로부터 별도서류 요청 받지 않으면 지연 없이 즉시 통관 됨 (단, USD 25의 Clearance Process Fee 가 부과 됨) -USD 1000 미만 : Duty & VAT와 별도로 Clearance Process Fee 명목으로 USD 30~125 부과 -USD 1000 이상 : Duty & VAT와 별도로 Clearance Process Fee 명목으로 최소 USD 125 이상 부과 통상적으로 Duty는 5~20% 정도, VAT는 20%정도 부과 됨 (Duty와 Tax는 Customs Value로 산정하며, Customs Value는 Declared Value와 Tra..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7. 4. 12. 09:50

한-러 철도협력 동향

1999~2001년 기간 동안 개최된 한-북-러 양자간 정상 회담 이후 남북한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연결하는 사업이 꾸준히 검토되어 왔다. 러시아는 TSR-TKR 연결사업을 통해 1990년대 들어 급속히 감소해온 TSR의 역할을 제고함으로써 러시아 철도산업을 부흥시키고 극동-시베리아지역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TSR-TKR 연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대륙으로 육상운송이 가능해지면서 지금까지 해상운송에만 의존했던 물류시스템의 효율적 재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2년 12월의 한-러 교통협력 회담에서 러시아는 북한통과 TKR구간의 복구를 위한 사전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북한 철도현대화를 위한 국제컨소시엄을 추진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이 사업..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7. 4. 12. 09:39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의 트리 장식품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1925년부터 이후 10년간 새해 즈음에 성탄 축하인사를 주고 받는것이 공식적으로 금지된 시절이 있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러시아는 1월 7일) 트리를 세우는 것도 장식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뼛속까지 정교를 믿던 러시아인들의 신앙심은 극복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그후 10년이 지난 1935년이 되어서야 비공식적으로 다시금 트리 장식을 하는것이 용인되었으며, 그후로도 2년이 지난 1937년이 되어서야 비로서 새해에 트리장식을 하는것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었다. 트리장식이 공식적으로 허용되면서부터 사회주의 종주국 다운 '가오잡기'와 기독교의 '성탄 트리'가 아닌 단지 '새해기념 장식물'로써의 모습으로 트리는 재등장한다. 모스크바 중심가에는 무려 15미터짜리..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 2007. 4. 11. 13:01

러시아에서 개발한 지능개발용 장난감

러시아 교육부 산하 ‘지능개발 연구소’에서 러시아 과학기술을 응용해 어린이 지능을 획기적으로 발달시키는 교육 및 지능개발용 장난감(제품명 '타코')를 연구 개발했다. 어린이 지능개발 장난감 는 모두 24개의 조각(부품)으로 되어있고, 4가지의 크기와 6가지의 색상으로 되어있다. 각 부품에는 교육적인 요소(알파벳, 숫자, 음표 등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선택하는 대로)를 끼워 넣을 수 있는 위치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의 외양적인 기능일 뿐이다. 의 본래의 기능은 아이들이 각각의 조각을 다른 홈에 끼워 넣고, 색 맞추기와 여러 가지 결합하여 기하학적인 모양을 만드는 놀이를 통해 논리적 으로 행동하고, 넓은 사고력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지능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를 통해 아이는 차례(순서), 규칙(법률)을..

러시아의 기술동향 & 상품 2007. 4. 10. 15:50

러시아의 부활절

부활절이다. 정교(正敎)국가인 러시아에서도 부활절은 종교적으로 중요한 기념일이다. 러시아어로 '빠스하'라고 불리우는 부활절은 러시아 정교를 떠나 전세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종교적 기념일일 것이다. 부활은 예수그리스도의 종교적인 과업이 완성되었다는 상징성이 있기에 그럴것이다. 부활 전날에 정교 신자들은 부활 케이크(or 부활절에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들)를 들고 성당에 가 성직자들의 축성을 받고 부활절 당일날에는 러시아 전역의 정교 성당들에서 기념행사가 벌어진다. 부활절과 관련되어 중요한 행사는 TV에서 생중계를 해준다. 988년에 전래된 정교는 국가의 적극적인 비호와 전도를 통해 기존에 팽배하던 토속신앙과 결합되어 독특한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종교를 인정하..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4. 8. 11:14

꿈은 살수 없어요

모스크바 구 아르바트 거리는 플레시 몹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넓지는 않지만 상당히 긴 거리에 차량이 다니지 않기에 사람들이 활동하기에 편리하며, 소위 '예술의 거리'인 구 아르바트에서는 다소 엽기적인 퍼포먼스라도 관대한 마음으로 관람해줄 관중들이 있기 때문이다. 몇 일전 젊은 마스크비치(모스크바 시민)들이 여지껏 러시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플레시 몹을 선보였다. 100명에 달하는 젊은이들이 비누방울 풍선을 불어 날리며 구 아르바트 거리의 시작지점에서 끝지점을 행진하는 퍼포먼스였다. 이들은 이 퍼포먼스를 '드림플레시(꿈의 빛)'라고 이름 붙였다. 비누방울 풍선을 날리는 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잊어버렸던 꿈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젊은이들 다운 재기발랄한 발상이다. 비누방울이 어지럽게 날아다녀 다소 ..

지금 러시아에서는 2007. 4. 5. 11:18

워싱턴산 사과를 모스크바에서 사려면?

모스크바 국립대학(엠게우) 근방에 위치한 다국적 쇼핑몰 '람스토르 캐피탈' 매장의 입구 '람스토르 캐피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핑몰 체인점이다. 모스크바에서는 가장 다양하고 고급스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가격이 매우 높은 쇼핑몰로 인식되어 있다. 지난해 이맘때쯤에 모스크바 국립대학 인근에 문을 연 람스토르 매장을 다녀왔다. 이 매장은 모스크바 지하철 적색라인의 우니베르씨쩻(모스크바 국립대학역)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람스토르 매장은 130,000 평방미터의 대지에 지어진 대형 매장으로써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까로'와 '포뮬라'가 입점되어 있는 복합 쇼핑공간이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까로와 포뮬라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체인점식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다. 우리로 치면 CGV쯤을 연상하..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7. 4.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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