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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영화 아포칼립스 코드(2007)

    2007.01.23 by 끄루또이'

  • 선물

    2006.08.23 by 끄루또이'

  • 소꾸로프의 '어머니와 아들'

    2006.04.25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 제2의 전성기

    2005.11.26 by 끄루또이'

  • 러시아 영화사

    2003.07.28 by 끄루또이'

  • 러시아에서 공동경비구역 개봉하던날

    2003.06.14 by 끄루또이'

러시아 영화 아포칼립스 코드(2007)

감 독 : 바짐 쉬밀예프(Вадим Шмелев) 시나리오 : 데니스 까릐쉐프(Денис Карышев) 프로듀서 : 세르게이 쥐구노프(Сергей Жигунов), 세르게이 그리브꼬프(Сергей Грибков) 출연배우 : 아나스타시야 자버로트뉵(Анастасия Заворотнюк), 뱅상 페레(Венсан Перес), 블라지미르 멘이쇼프(Владимир Меньшов), 알렉세이 세레브리꼬프(Алексей Серебряков), 오스카르 쿠체라(Оскар Кучера), 알롁 쉬쩨판코(Олег Штефанко) 2007년작 '아포칼립스 코드'는 많은 제작비(1550만 달러)를 투자한 전형적인 첩보물이자 액션 활극이다. 일견 연약해 보이지만 라라 크로포드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미녀 첩보..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7. 1. 23. 09:00

선물

러시아 관련 책이나 영화(DVD, 비디오 테잎), 음악 CD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소위 '보물찾기'라는 미명하에 폐업하는 비디오 가게나 DVD방 등이 보이면 열일 제치고 들어가서 몇 개는 골라서 나오는 편이다. 물론 러시아 영화나 러시아와 관련된 내용 위주다. 더불어 새책이든 헌책이든 러시아 관련 서적을 구입하는데 돈쓰는 것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신혼여행으로 모스크바에 갔을때 아내는 내가 전자상가 가르부쉬까에서 1시간 동안 3번이나 달러를 환전해와 미친듯이(?) DVD와 CD를 구매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그나마 아내의 표정변화를 인식하고 스스로 멈췃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엄청난 충동구매를 할 뻔했다. 아내는 어른들 선물 살 돈을 모조리 써버릴까 걱정이 됬었다고 한다. 스스로도 인정하..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6. 8. 23. 15:05

소꾸로프의 '어머니와 아들'

“The story is about an ideal human relationship about love and deep affection between a mother and her son. Neither she nor he loves anybody in this world as much as they love each other. Their love is almost physically palpable, it is the edge, the limit of love, but only beyond it something true lies. It seems that those two are the only people on the entire Earth no routine, no bustle, no unn..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6. 4. 25. 22:53

러시아 영화 제2의 전성기

최근 러시아 영화시장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지난 십 수년간(소비에트 연방 해체 후) 러시아 영화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은 역시나 헐리웃판 대작 영화들이었다. 영화를 제작하기 보다는 수입하는 것이 저렴하고 흥행에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영화사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러시아 최대 영화사라 불리우던 '모스필름'이나 '렌필름'이 연간 1~2편 안팎을 제작했었다. 러시아 전체를 따져봐도 10편정도가 고작이었다. 영화관을 자주 찾는 젊은층에게 더이상 전쟁영화와 예술영화는 매력적인 주제가 아니었다. 그나마 2000년도 초반에 '브랏(형제)'1, 2편과 미할꼬프의 '시베리아의 이발사(러브 오브 시베리아)' 가 러시아 영화로써 흥행을 올렸을 뿐이다(시베리아의 이발사는 러시아 영화라고 보기엔 2%부족하다..

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5. 11. 26. 11:15

러시아 영화사

러시아에 처음으로 영화가 출현한 것은 1896년 5월 프랑스의 뤼미에르영화사가 페테르부르크에 영화관을 개설한 때였다. 그리고 러시아인의 손으로 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한 것은 1908년경이다. 그후 무대연극을 그대로 촬영하거나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등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문예영화 등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제1차 세계대전 및 1917년 러시아혁명을 맞게 되었다. 그러므로 러시아 영화란 곧 소비에트시대의 영화가 근간을 이룬다. 러시아 영화는 엄밀하게 따지자면 1919년 8월 레닌이 직접 서명한 '영화산업 국유화 포고'가 발효한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에 앞서 레닌은 이미 영화의 선동성과 전달성을 간파하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예술은 영화이다"라는구호 아래 선동영화와 기록영화를 제작, 사회주의 사..

러시아 2프로 부족할때/러시아 영화 때려잡기 2003. 7. 28. 05:11

러시아에서 공동경비구역 개봉하던날

2001년 10월 모스크바의 겨울( 러시아는 겨울입니다 )에 개봉했던 ' 공동경비구역 '의 극장 간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장 찍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러시아에서 있을 때 봤던 한국 영화가.... 쉬리와 공동 경비구역, 섬, 비천무, 조폭 마누라 등등이 있었습니다... 한국인인 저한테는 다들 반가운 작품들 이었지만 러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어필한 작품은 아무래도 '쉬리'였었던것 같습니다.러시아 영화관의 시스템은 우리나라랑은 조금 틀립니다. 첫회가 가장 티켓 값이 저렴하고, 계속 가격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랍니다. 예를 들자면 1회가 러시아 돈 40루블이라면 2회는 60루블 .... 마지막 회는 250루블 정도 티켓값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변 극장이냐 시내 중심가의 극장이냐에 따라 극장의 ..

어느날 러시아에서 2003. 6.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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