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때지난 이야기긴 하지만 지난해 러시아에서 꽤나 화제가 되었던 휴대폰이 있었다. 바로 나무로 제작되어진 휴대폰이다. 사과 나무로 제작되어진 이 휴대폰은 기존의 휴대폰을 분해한뒤 주요 내-외부 부속품을 나무로 대체한 것이다.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대표되는 휴대폰 외장 케이스는 물론 심카드, 안테나 등이 모두 나무로 제작되어졌다. 심지어 휴대폰 배터리 까지 나무로 제작되어졌다. 재미있다.

참고로 이 휴대폰은 겉모습만 휴대폰이 아니라 실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 습기와 열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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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전체 전경. 소위 엔틱하는 느낌이 이런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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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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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배터리다. 그냥 나무를 사각형으로 잘라놓은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자에 (+)를 써놓은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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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심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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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나 또한 외장이 나무로 제작되어졌다. 재기발랄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