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월 24일에 '샨새교'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그 300 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년간 TOP100을 발표했던 것에 비해 2009년에는 무려 300여개에 달합니다. 숫자가 늘어난 덕분에 제 블로그도 미디어 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게으르게 한다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티스토리 내 활동은 매우 저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활발히 배포한 것도 아니고 이웃 블로거들과 댓글이나 트랙백을 활발히 주고 받은 것도 아니며 다음뷰 등에 송고를 통해 트래픽 유입 시도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블로그란 타이틀을 받은것은 다소 과분하다는 감상입니다. 아무래도 예년에 비해 3배 늘어난 수상자가 크게 한 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및 이벤트 페이지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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