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야가' - 러시아의 마귀할멈, 마녀정도로 해석된다. 다수의 러시아 민담과 이야기 속에 등장하며, 외양은 해골같이 비쩍마른 체형에 철이빨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캐릭터는 사납고 잔인한 성격으로 어린아이를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현실과 동화를 분간하기 어려운 러시아 어린아이들에게 '바바야가 온다' 식의 협박은 아직도 유효성이 있는듯하다. 바바야가가 거주하는 집은 닭발(이미지 왼쪽)이 달려있어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걷고 뛸수 있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춤을 출줄도 안다고 한다(러시아 영화 '모로즈코'를 보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민담 속에서 등장할때의 캐릭터는 대부분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간혹 전설 속의 영웅들을 도와주는 긍정적 역할로도 등장한다.  



키키모라 - 러시아 민담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집의 요정(귀신)중에 하나이다.  



다마보이 -  러시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집의 요정(귀신)이다. 행운과 재복을 불러온다고 한다. 수염이 그럴듯하게 나있는 다마보이를 형상화한 캐릭터 상품도 러시아에서 제법 나오는 편이다.



루살까 - 러시아의 인어이다. 



솔로베이 라즈보이닉, 체르니고프시와 끼예프 시 사이의 길에서 출몰한다고 알려진 녹색 괴물이다. 주로 강도 이미지로 민담에 등장한다. 러시아 고대 서사시에 등장하는 영웅 일리야 무로메츠에 의해 퇴치당한다.



보가뚜르, 러시아 서사시가(歌)와 10~11시기 민담에 등장하는 영웅이다. 용과 싸운 용감한 영웅으로 묘사된다.



러시아 키예프 시대 민담 속의 최고의 영웅들, 도브룬야 니키티치, 일리야 무로메츠 그리고 알료샤 빠뽀비치



에멜랴-두락, 마법 바늘을 들고 다닌다는 민담속 인물이다.



러시아 민담속에 등장하는 날으는 배. 날아다니는 아이템은 러시아 민담에 간혹 등장한다. 날으는 곱사등이 말이나 매직 카펫등이 그것다.



러시아 민담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아름답기만한 등장인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이에 현명하고 지혜로운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쁘리끄라스나야(아름다움)와 쁘리무드라야(현명함)가 골고루 등장하는 편이다.



이반 짜레비치, 파이어버드(불새)를 잡은 캐릭터이다.



보디아노이, 물의 요정쯤 되는 캐릭터이다. 호수와 연못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