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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느냐, 찍히느냐

    2009.01.26 by 끄루또이'

  • 화과자라고 아세요?

    2009.01.19 by 끄루또이'

  • 깍쟁이 서울아가씨 같았던 LU20

    2009.01.17 by 끄루또이'

  • 위험한 소시지 굽기

    2008.12.11 by 끄루또이'

  • 중독성 있는 에니메이션 - 숲속의 트리오

    2008.12.02 by 끄루또이'

  • 베를린에서 선보인 북한 예술작품들

    2008.11.26 by 끄루또이'

  • 휴대폰 인터넷과 함께하는 디지털 라이프

    2008.10.24 by 끄루또이'

  • 아마추어 여성 3쿠션 고수들의 대열전 - 김치 빌리아드

    2008.10.18 by 끄루또이'

찍느냐, 찍히느냐

컷제목 : 찍느냐 찍히느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원사 번개모임에서 꼬날님과 찍느냐, 찍히느냐를 두고 신경전(?) 중입니다.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셔터 위에 손가락을 올렸으나 쉽사리 못 누르는 중입니다. 카메라를 먼저 내려 얼굴이 찍히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잠시간의 대치후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 사람 다 T*옴니아폰을 이용한 자체 모자이크 처리로 암묵적 합의를 봤기 때문입니다. 꼬날님, 제 사진은 공개하지 말아 주세요.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 26. 13:40

화과자라고 아세요?

연초에 미국에 계시는 데보라님의 100만 히트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랬습니다. 실은 2등을 했지만 1등을 하신 일상다반사님의 양보로 운좋게 당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넉넉한 마음의 데보라님과 배려심이 하늘을 찌르시는 일상다반사님 덕분에 이벤트 상품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찌감치 받았습니다만 이런저런 일상에 밀려서 있어서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도착한 선물은 화과자(和菓子)였습니다. 화과자 들어보셨죠? 일본 전통과자로 원어로는 '와가시'라고도 불리우는 것입니다. 이 화과자는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외양의 화려함은 다과품목중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식품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때는 그야말로 화려함에 놀라고 만든이의 정성이 느껴져서 건드리기 ..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 19. 08:47

깍쟁이 서울아가씨 같았던 LU20

최근들어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주 3일은 강남에서, 이틀은 논현동에서 그리고 나머지 이틀은 연신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휴식이야 집에서 취하지만, 업무환경만 따지고 보면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인 셈입니다. 그렇다보니 각각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도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강남에서의 3일은 제 첫 노트북인 IBM T42기종으로 업무를 보고, 논현동에서의 이틀은 회사에서 제공한 노트북(SENS P50)로 일을 합니다. 연신내에서는 메이커 데스크탑(삼보 루온A1) 모델을 사용중이며, 집에서는 2005년에 구입한 데스크탑(조립)을 쓰고 있습니다. 이동 중에 인터넷 검색 및 간단한 블로깅용으로 활용하는 T*옴니아 까지 합치면 꽤나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만나면서 살고 있음은 틀림없는..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9. 1. 17. 05:33

위험한 소시지 굽기

심야 시간대에는 다소 엉뚱한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해집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면 반쯤은 감흥이 없어지곤 하지요. 밤새 써놓은 완벽해 보였던 연애편지가 다음날 아침이 되면 실로 민망할 정도로 유치한 내용이 가득 들어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심야의 엉뚱한 상념들이 가끔은 실제로 구현될때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례가 그런 종류입니다. 심야시간대에 깨어있으면 허기도 지거니와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곤 합니다. 저는 소시지 같은것을 한 두개쯤 구워먹는 편인데요.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몇 분 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기 좀 답답하면 바람쐬러 나가는 길에 인근 24시간 편의점에서 해결해도 되구요. 하지만 이더저도 식상하다면 한번쯤 해볼만한 소시지 굽기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빠르고 간단하다는 것을 제가 보증..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2. 11. 21:36

중독성 있는 에니메이션 - 숲속의 트리오

아래 에니메이션은 알렉세이 알렉세예프씨의 숲속의 트리오(오케스트라, Forest Trio (Лесное Трио))라는 제목의 2분짜리 작품입니다. 잡다한 대사없이 효과음만으로 구성된 에니메이션입니다. 한 마디로 꽤 재미있어요. 지금 집에서 3살짜리 아들녀석과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하고 이중창을 부르는 중입니다. 왜 그런지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함께 즐겨보아요~! Let's play, together~! 여기를 누르시면 이 에니메이션을 패러디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2. 2. 20:50

베를린에서 선보인 북한 예술작품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독일 베를린에서 북한 예술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예술작품을 떠올릴때 대부분 프로파간다식의 정치적 색채가 가득한 그림을 떠올립니다만 베를린에서 전시된 북한의 작품들은 사전에 독일정부와 교감이 있었는지 공산주의식 프로파간다의 색깔이 다소 낮은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초등학교로 보이는 교실에서 학생들이 만들어놓은 미술품을 흐믓한 미소로 쳐다보는 선생님의 모습이나 사물놀이 전경, 어느 어촌의 일상 모습까지 다양한 그림들이 이날 선보였습니다. 게중에는 6.25 전쟁당시 파르티잔(Красные партизаны, partisan, 빨치산)으로 보이는 일단의 무리들이나 북한의 국경 수비대원의 비장한 모습도 보이고, 다소 현실이 미화된것으로 판단되는 그림들도 보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1. 26. 09:06

휴대폰 인터넷과 함께하는 디지털 라이프

얼마전에 LGT로 휴대폰을 하나 개통했습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통신사와 휴대폰을 바꾼것이 아니라 새로 개통했어요. 다행히 기회가 좋아 신형 휴대폰이 하나 생겨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휴대폰을 두 대를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누가보면 굉장히 바쁜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비밀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할듯 합니다. 물론 둘 다 아닙니다만. 현재 기존 휴대폰은 원래 사용하던 용도로 씁니다만, 새로 개통한 휴대폰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정액으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즈(oz)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시트콤 광고로 유명한 오즈 서비스는 아시다시피 9개월 동안은 정액제이고 그 이후는 같은 가격에 1G(2~4000 웹페이지)의 용량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저렴한 가격..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0. 24. 00:12

아마추어 여성 3쿠션 고수들의 대열전 - 김치 빌리아드

일전 여성 4구대회에 대해 언급을 했던 적이 있다. 지난 2월서부터 열린 1~3차 예선대회를 모두 관전해본 결과 몇 명의 참가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의 실력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이다. 또한 20점 단판 승부에 마무리(3쿠션)가 없는 경기다 보니 운이 좋아 들어가는 플루크가 몇 번 반복되면 실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하수들이 고수들에게 승리하는 모습도 종종 연출되었었다. 다소 운이 승부를 좌지우지 하는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레이싱걸 당구대회와 같은 흥미위주의 이벤트성 경기에 비해서는 수준이 확연히 높은 대회이긴 하다. 이에 비해 두 달 간격으로 어느 당구용품 전문업체의 주최로 열리는 여성 3구대회는 100%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고수들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실력제 경..

하루하루 살아가며 2008. 10.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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